[문학] 내가 함께 여행하는 이유
카트린 지타
책세상 2018-08-23 북큐브
● 이 책의 미덕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잿더미 속에서 나타난 비트코인의 탄생 이야기부터 전통적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역할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에게 포괄적인 설명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들은 이 기술에 동력을 공급하는 아키텍처에 대한 간결하고 명쾌한 설명에 흥분할 것이다. 나와 같은 금융가들에게는 역사상 있어온 투자 거...
[문학] 여행에 나이가 어딨어?
힐러리 브래트
책세상 2018-08-23 북큐브
〈꽃청춘〉보다 더 생생하고〈꽃할배〉보다 더 리얼한 꽃노년 배낭족의 좌충우돌 여행기 수차례 시리즈가 이어진 인기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부터 얼마 전 종영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까지, 노인과 그들의 삶을 다룬 콘텐츠가 우리 생활에 제법 깊숙이 들어왔음에도 노년의 삶은 우리에게 여전히 멀게만 느껴진다. 우리나라는 이미 10년 전부터 ...
[문학] 여행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추스잉
책세상 2018-08-23 북큐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행자가 들려주는 언제나 성공하는 여행법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이 들 때면 사람들은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를 안고 떠난 여행도 마음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 귀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멀리 떠나왔건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은커녕 불평과 불만만 안고 돌아오기 일쑤다. 세상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던, 세상은 문밖에 있다던 꿈같...
[문학]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데라치 하루나
다산책방 2018-08-20 북큐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나’에게 바치는 따뜻한 응원과 연대의 목소리 우리에겐 아직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여성 서사 지금 일본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소설가 데라치 하루나의 신간 『같이 걸어도 나 혼자』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된다. 2017년, 전 세계적으로 ‘미투(#MeToo)’ 운동이 확산된 가운데 한국의 미투 ...
[문학]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P. D. 제임스
아작 2018-08-20 북큐브
“겁먹을 게 뭐가 있어요? 그저 남자들이나 상대하게 될 텐데.” 추리소설의 여왕이 창조한 여자 탐정의 이상적 모델, 미국 추리작가협회 최고 작품상 수상작!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중퇴한 잘생긴 청년 마크 칼렌더는 곱게 자란 젊은이답지 않게 입술에 희미한 립스틱 자국을 남기고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된다. 공식 평결은 자살로 결론을 내렸지만 부유한 마크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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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저/노진선 역
푸른숲 2018-08-20 YES24
“난 지금, 혹시 살인자의 집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죽여 마땅한 사람들』 작가 피터 스완슨의‘아파트먼트 스릴러’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피터 스완슨이 이번엔 히치콕 스타일의 ‘아파트먼트 스릴러’를 들고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보스턴의 부촌 비컨힐에 있는 ㄷ 자 모양의 이탈리아식 공동주택에서 숨 막히는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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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
야반도주 저
위즈덤하우스 2018-08-17 YES24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는 사회생활 5년차, 나이 서른에 10년지기 두 친구가 718일, 24개국 97개 도시를 여행하며 세상과 부딪친 미치도록 유쾌하고 눈물 나게 치열한 분투기이다. 이 둘의 여행담이 특별한 것은 단지 ‘서른’에 ‘세계여행’을 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에는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처럼 여겨지는 결혼, 스펙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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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수영하는 여자들
리비 페이지 저/박성혜 역
구픽 2018-08-15 YES24
2018 가디언 선정 주목할 만한 신인작가 리비 페이지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수영 찬가작은 지방 신문사에서 잃어버린 반려동물에 관한 기사를 쓰며 지내던 스물여섯 살의 케이트는 브릭스턴의 공공시설인 리도(야외 풀장) 폐쇄에 관한 기획기사를 쓸 기회를 얻는다. 리도의 매출 하락과 지속적인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으로 시 의회가 거대 부동산 회사에 리도를 팔고 그곳을 ...
[문학] 나를 지워줄게
클레어 맥킨토시
나무의철학 2018-08-10 북큐브
경찰은 그것이 자살이었다고 한다 나는 살인이었다고 믿는다 하지만 우리 둘 다 틀렸다 캐럴라인의 남편 탐은 절벽에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일곱 달 뒤, 캐럴라인은 남편이 택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자기 삶을 잔인하게 끝낸다. 그들의 딸 애나는 부모를 잃은 이후 줄곧 그 사실을 받아들이려고 애쓴다. 캐럴라인이 죽은 지 정확히 일 년이 되던 날,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