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읽다
김영하 저
문학동네 2016-03-02 YES24
‘이야기의 바다’로 뛰어들어 ‘책의 우주’와 접속하다!『보다』 『말하다』에 이은 김영하 산문 삼부작의 완결, 『읽다』“이 책은 내가 그동안 읽어온 책들, 특히 나를 작가로 만든 문학작품들에 바치는 사랑 고백이다.”김영하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여섯 날의 문학 탐사『보다』 - 『말하다』 - 『읽다』 김영하 산문 삼부작의 완결, 『읽다』는 그가 오랫동안 읽...
[문학]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
살림 2016-02-25 북큐브
한국 독자들을 위한 모리와의 특별한 화요일 “당신에게도 진정으로 그리운 스승이 있나요?” 전 세계 독자가 사랑한 인생 수업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한국어판 저자 서문 최초 수록 특별판! “죽음은 생명을 끝내지만 관계까지 끝내는 건 아니다.” 이는 전 세계 1,400만 독자가 사랑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주인공인 모리 슈워츠 교수가 그의 ...
[문학]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미치앨봄
살림 2016-02-25 북큐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감동을 잇는 깊은 영혼의 울림 ‘『뉴욕 타임스」 95주 연속 베스트셀러!’, ‘전 세계 38개국 35개 언어로 출간’, ‘미국에서만 1,100만 부 이상 판매!’ 이 책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을 수식해 주는 공식적인 문구다. 이뿐만이 아니다. ‘읽어 본 이들이 한 번 더 읽어 보게 되는 책’, ‘책장을 넘기는 내내 가...
[문학] 원 플러스 원
조조 모예스
살림 2016-02-23 북큐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 비포 유』 작가 조조 모예스의 신작! 미국 아마존 2014 올해의 책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영국, 미국, 독일, 러시아 베스트셀러 뉴라인 시네마 영화 제작 확정 23개국 번역 출간 확정 ‘진정한 사랑을 탐구하는 작가’ 조조 모예스, 그녀가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우리 시대의...
[문학] 초콜릿 우체국
황경신
소담출판사 2016-02-17 북큐브
이 책을 읽은 뒤, 당신의 모든 것은 한결 나아져 있을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색깔로 나뉜 38개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이야기들 황경신 작가의 이야기노트 [초콜릿 우체국]은 1990~2000년대 사이, 잡지 [페이퍼]에 한 편씩 연재되었던 글을 묶은 것이다. ‘아주 먼 곳에서 온 듯한’, 그러나 ‘완벽한 룸메이트’처럼 내 마음을...
[문학] 루미너리스 2
엘리너 캐턴
다산책방 2016-02-16 북큐브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의 천재적 작품!” 2013 맨부커상 수상작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32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가디언』, 『옵서버』,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
[문학] 루미너리스 1
엘리너 캐턴
다산책방 2016-02-16 북큐브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의 천재적 작품!” 2013 맨부커상 수상작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32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가디언』, 『옵서버』,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
[문학] 국경의 도서관
황경신
소담출판사 2016-02-16 북큐브
『초콜릿 우체국』 - 두 번째 이야기 마음껏 상상하고, 사유하고, 어떤 경계든 자유롭게 넘나들기를 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의 신간 『국경의 도서관』(부제: 『초콜릿 우체국』- 두 번째 이야기)이 출간됐다. 이번 신간에 담긴 서른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에는 황경신 작가 특유의 감성이 듬뿍 들었다. 현실인 것도, 환상인 것도 같은...
[문학] 그래 떠나 안도현처럼
안도현
별글 2016-02-04 북큐브
죽으러 간 여행에서 살길을 찾다 CNN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4년 기준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나라다. 낙오되거나 소외받은 이들이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을 찾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학입시의 경쟁 그리고 치열한 취업, 그 후에도 계속되는 직장 내 동료들과의 경쟁. 그뿐일까. 위에서는 누르고 후배들을 치고 올라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