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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음의 마법
정기상 저
u-paper(유페이퍼) 2015-06-18 YES24
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깊은 고뇌의 결과로 창조되는 작품이다. 영호의 울림을 통해 이신전심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아름다운 시어가 창조된다. 시어는 영혼의 울림인 셈이다. 영혼의 울림은 공감을 얻게 되고, 이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감동은 카타리시스 작용을 한다. 이런 작용이 영혼을 구원하게 된다. 본 시집에 실린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영혼으로 울림으로...
이보영
예담 2015-06-18 북큐브
당신도 나처럼 위로받기를…… 배우 이보영이 건네는 사랑과 성장의 페이지 이보영은 어릴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한 문학소녀였으며, 대학에서도 국문학을 전공한, 누구보다도 책을 사랑하는 배우이다. 연기 생활로 바쁜 일정이 끝나면 서점에 들러 한꺼번에 읽고 싶었던 책을 잔뜩 사오곤 하는 독서 마니아. 사람들에 둘러싸여 스포트라이트를 받다 서재에 들어...
[문학]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 마음을 다잡는 특별한 이야기들
서주희
샘터 2015-06-18 북큐브
2015년 새해도 어느새 작심삼일이라면? 다시 시작하면 된다! 오늘을 새롭게 시작하는 당신에게 들려줄 50편의 이야기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주변을 돌아봐도 TV와 신문을 보아도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다. 생활은 점점 더 편리해지는데 삶은 점점 더 복잡해진다. 끼니를 굶는 사람은 줄어가는데 마음의 병은 더 깊어간다. 희망, 힐링이라는 말조차 사치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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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영원한 이방인
이창래 저/정영목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5-06-17 YES24
★ 1996년 펜/헤밍웨이 문학상 수상 ★★ 1996년 반스앤드노블 신인작가상 수상 ★★ 1996년 아메리칸 북어워드 수상 ★★ 1996년 QPB 뉴비전 문학상 수상 ★★ 1996년 오리건 북어워드 수상 ★★ 1996년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책 선정 ★“Who Am I? 나는 누구인가?”정체성을 찾아 나선 한 남자의 처절한 내적 싸움의 기록!노벨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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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
허허당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5-06-17 YES24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세상에서 왜 나만 힘든 걸까?남과 비교하지만 하지 않아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SNS가 발달한 세상 속에서 은연중에 남과 비교하는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 우리는 타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내 삶이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가끔 우울감을 느끼기도 한다. [당신이 좋아요 있는 그대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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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때, 타이완을 만났다
이지상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2015-06-17 YES24
여행 애호가들을 타이완으로 이끈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의 숨어있는 명작!여행작가 이지상이 2011년 출간한 타이완 여행에세이집의 개정증보판. 이 책은 삶의 고비에서 ‘여행작가 인생’의 출발점인 타이완을 찾아 삶을 되돌아본 성찰의 기록이자, 20여 년간 일곱 번 타이완을 다녀온 경험이 망라된 읽을거리 풍성한 여행기이다. 초판 《나는 지금부터 행복해질 것이다》 ...
[문학] 고트 마운틴
데이비드 밴
arte(아르테) 2015-06-16 북큐브
열한 살 소년이 맞닥뜨린 태초 이전의 세계, 고트 마운틴 이곳은 여느 사냥터와 다르다. 우리가 어김없이 돌아오는 곳, 몇 세대를 거쳐 돌아온 곳. 우리 자신이 소유하고 우리가 속해 있으며 우리의 역사가 담긴 곳. 그 옛날 이곳을 찾았던 모든 사람들,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들, 그 모두를 이번 사냥에서 다시 얘기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사슴을 찾아낸...
[문학]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
토머스 하디
나무의철학 2015-06-12 북큐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답고 충격적인 이야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작가 토머스 하디가 남긴 참된 우정, 진정한 사랑, 그리고 인간의 성장에 관한 기념비적 작품! 국내 정식 완역본! 문학평론가 이현우 해제! 19세기 영국 작가 토머스 하디를 세상에 널리 알린 불후의 고전,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Far From the Madding ...
[문학] 나에겐 아내가 있다
전윤호
세종서적 2015-06-12 북큐브
아내에게 고백하기 좋은 날, 바로 오늘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당신…사랑합니다.” 그녀는, 내 마음을 훔쳐간 여자입니다. 한여름 땡볕 같은 시간들을 함께한 여자입니다. 참고 기다림에 수백, 수천 번을 울었을 여자입니다. 못난 나보다 마음이 열 배는 더 깊은 여자입니다. 그런 그녀가 내 말 한마디에 봄꽃처럼 수줍게 웃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