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섹스 앤 더 시티]가 백악관에서 만났다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소설가 백영옥 · 이영희 기자 추천우연히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일하게 된 그녀 앞에 펼쳐지는솔직 발랄 100 리얼 스토리 우연히 발견한...
고양이 작가 이용한의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후속작! 할 일이 너무 많은 고양이들의 알콩달콩 일상과 아옹다옹 성장기 천방지축 아깽이였던 고양이부터 이제는 동네 터줏대감이 된 고양이까지, 똥꼬 발랄 고양이 대가족의...
하드보일드에서 로드무비, 로맨스에서 하트워밍 스토리까지 기발한 여섯 가지 스타일을 만난다 는 독특한 여섯 가지 스타일의 연작소설이다. 코믹한 웃음과 추리소설 같은 미스터리, 가슴 떨리는 로맨스, 그리고 눈물나는 감동까지 여섯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섹스 앤 더 시티]가 백악관에서 만났다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소설가 백영옥 · 이영희 기자 추천우연히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일하게 된 그녀 앞에 펼쳐지는솔직 발랄 100 리얼 스토리 우연히 발견한...
[문학]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
송정림
나무생각 2014-05-26 북큐브
사람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무법 사회, 생존 사회에서 잃어버리고, 무시하고, 저평가하던 삶의 온전한 가치를 다시 되찾고, 나와 타인의 거리를 좁힘으로써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전한다.
[문학] 사랑은 그렇게 끝나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다산책방 2014-05-26 북큐브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영국 최고의 문학상 맨부커상을 수상한 줄리언 반스의 최신작!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를 내면화함으로써 사별의 고통이 새로운 삶의 층위로 펼쳐지는 모습을 이 책은 보여준다. 그것은 일상 속의 개안이며 삶의 드넓은 확장이다. 김훈(소설가) 심장을 도려내는 듯한 상실과 이를 견디게 하는 영원함의 이야기 타임...
[문학] 중앙역
김혜진
웅진지식하우스 2014-05-22 북큐브
1억원 고료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 당신이 버릴 수 없는 마지막 자존심은 무엇입니까? 신경림 시인의 라는 시에 마음을 빼앗겨 본 적이 있는가? 제5회 중앙장편문학상이 선택한 《중앙역》은 그보다 더 극한 상황에서의 사랑을 노래한다. 시의 제목을 빌려서 말하자면 “거리의 사랑 노래”쯤이 될 것이다. 이순원, 김별아, 전성태, 윤성희, 김태용,...
[문학] 불새 여인이 죽기 전에 죽도록 웃겨줄 생각이야
바티스트 보리유
arte(아르테) 2014-05-16 북큐브
프랑스를 웃기고 울린 한 종합병원 인턴의 응급실 24시 ! “휴머니티로 반짝인다. 한없이 웃기고, 감동적이고, 뭉클하다!” 후덥지근한 지하 응급실에서 일어난 위대하고, 아름다운 실화!! “죽음을 치유하는 희망의 웃음” 『천일야화』의 공주 세헤라제데는 죽음을 면하기 위해 1,001일에 걸쳐 온갖 이야기를 술탄에게 들려주어야만 했...
[문학] 집으로 가는 먼 길
캐런 매퀘스천
문예출판사 2014-05-14 북큐브
모든 것이 다른 개성 만점 네 여자의 여행!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작가 캐런 매퀘스천의 신작 소설 올해 봄에 출간되어 미국 아마존 킨들북 판매 순위 8위에 선정되었던 캐런 매퀘스천의 신작 소설 《집으로 가는 먼 길》이 문예출판사를 통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는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되어 50만 번 이상 구매될 정도로 사람들의 입소문을...
애너 퀸들런
오후세시 2014-05-14 북큐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퓰리처상 수상작가, 애너 퀸들런 에세이 미로 같은 삶의 과정을, 여자의 나이 듦을, 이토록 기막히고 재치있게 풀어낼 이가 또 있을까? 스물에 꿈꾸고, 서른에 헤매다, 이제 더 행복해지는 길을 찾았다! 퓰리처상 수상작가의 날선 시선, 탁월한 필치, 보석처럼 빛나는 명구들! 세계적인 명작가 애너 ...
[문학] 소소한 풍경
박범신
자음과모음 2014-05-13 북큐브
영원한 청년작가 박범신! 2014년 신작 장편소설 『소소한 풍경』 『은교』에서 이루지 못한 새로운 사랑 이야기! 불가능한 가능한, 사랑 한 남자와 두 여자, 정확히는 한 여자와 한 남자 그리고 또 다른 여자. 이 셋이 서로를 사랑한다. 도대체 이런 사랑도 가능한 것일까? “생의 어느 작은 틈은 검푸른 어둠에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