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호수와 암실
박민정
북다 2025-06-20 북큐브
모멸과 혐오가 ‘공포’가 된 시대를 관통하는 문제작 ANGST 시리즈의 시작 『호수와 암실』 “우리는 적이 누군지도 모르잖아요.”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떠도는 좀처럼 소거되지 않는 언캐니한 목소리들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유채색의 공포를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그려내는 ‘ANGST(앙스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박민정의 『호수와 암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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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저
문학동네 2025-06-20 YES24
“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 수록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문학] 도쿄 하이드어웨이
후루우치 가즈에
인플루엔셜 2025-06-18 북큐브
“이 삭막한 도시에도 마음 쉴 곳이 있구나” 사막 같은 대도시에서 나만의 은신처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작가 추천 * 2024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1위 “지금 지쳤나요?” 복잡하고 때로 가혹한 도시 속 삶, 잠시나마 쉬어 갈 나만의 ‘은신처’는 어디에 있을까? 2010년 데뷔...
[문학] 모조품 남매
야기사와 사토시
문예춘추사 2025-06-04 북큐브
어설픈 오빠와 야무진 동생의 “가족 되기” 기분 좋은 삶의 향기가 아름답게 흐르는 이야기! 왠지 어설픈 오빠와 똑 부러지게 야무진 동생이 사계절을 보내며 깨달은 가족의 의미를 담은 이 소설엔 그야말로 기분 좋은 삶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주인공인 아이다 요이치와 유카리는 열한 살 차이 남매로, 부모님이 매입한 오십 년이나 된 구축 가옥에 단...
[문학] 전부 저 때문에 벌어진 일이에요
에밀리 오스틴
클레이하우스 2025-05-26 북큐브
(경) 소설 역사상 가장 짠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탄생 (축) “감자튀김이 먹고 싶은데 죽을 순 없어” 아마존 베스트북 선정! 김화진, 청예, 유선혜 추천 ★스티븐 리콕 유머 기념 메달 후보 ★아마존 첫 소설 어워드 최종 후보 ★오타와 북 어워즈 최종 후보 청춘의 불안과 우울을 독특한 시선과 유머러스한 문체로 그려내는...
한재우
책과나무 2025-05-23 북큐브
치열한 대치동 대신 산속 서당에 들어간 어린 훈장이 들려주는 자연과 공부, 인생 이야기. 서당 문에 안개비 스며들면 책상 위에 황혼이 깃들고… 띠풀로 집을 짓고 대나무로 문을 세운 서당, 강산이 좌우에 둘러앉은 가운데 청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 장 한 장 넘겨 볼 때마다 한시의 멋과 운율, 여운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한시 속에서 잔잔하게 피어나는 울림...
[문학] 도시의 소문과 영원의 말
나인경
허블 2025-05-23 북큐브
“이건 내 기억. 풍경과 소리, 체온과 마음, 그 순간의 모든 것이 온전했다.” 살아 있는 사랑의 기억을 타고 마침내 가능한 ‘연결’ “사랑과 기억에 관한 아름다운 진실을 알려주는 소설이 여기 있다.” ** 소설가 최진영 추천! 허블에서 나인경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2021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감정”(박솔뫼 소설가...
[문학] 홍대감댁 여인들
이지원
바른북스 2025-05-22 북큐브
‘평범한 사람들의 각별한 인연’ 열아홉에 청상과부가 된 장녀 예임 정인에게 버림받고 비구니가 된 차녀 예흔 규방 여인에서 벗어나고 싶은 막내 예도 낙향한 집안 홍대감댁 세 자매에게 오라버니 홍시량의 한양행을 계기로 삶의 큰 변화가 찾아온다. 양 볼을 스치는 따스한 봄바람처럼 차가운 운명에 온기를 머금은 인연이 스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