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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쇼리
옥타비아 버틀러 저/박설영 역
프시케의숲 2020-08-18 YES24
SF계 작가들의 작가, 옥타비아 버틀러의 생애 마지막 소설“뱀파이어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냈다.”대부분의 작가가 시간의 흐름을 견디지 못하고 잊히지만, 몇몇 작가는 갈수록 더 큰 존경의 대상이 된다. 네뷸러상과 휴고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여러 차례 받은 ‘그랜드 데임’ 옥타비아 버틀러가 그렇다. 특히 한국에서는 SF와 문학, 그리고 페미니즘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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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생각이 기다리는 여행
이동진 저
트래블코드 2020-08-17 YES24
우연이 끼어들 여지가 선물해 준 여행의 발견여행의 묘미를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계획한 일정을 숙제하듯 소화할 때가 아니라, 뜻밖의 상황을 느닷없이 마주칠 때다. 예정에 없었던 대화, 있는 지도 몰랐던 공간, 상상하지 못했던 제품, 경험하기 어려웠던 현상, 기대하지 않았던 디테일 등이 여행의 가치를 높여준다. 그래서 여행을 할 때 계획을 세우는 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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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디어 에드워드
앤 나폴리타노 저/공경희 역
쌤앤파커스 2020-08-14 YES24
비행기 추락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신이라 불린 소년 에드워드에게열두 살 소년 에드워드는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살아남았다. 유일한 생존자, 신이라 불린 소년이 되어 언론과 대중의 집중조명을 받는다. 부모님과 형을 잃고, 사고 이후 이모 내외와 지내며 더딘 회복을 견디며 일상을 살아내던 중 에드워드는 우연히 뒷마당 창고에서 이모부가 숨겨놓은 수백 통의 편지 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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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 환자
재스퍼 드윗 저/서은원 역
시월이일 2020-08-12 YES24
“내가 엄청난 비밀을 알고 있는 건지아니면 나 자신이 미쳐버린 건지현재로서는 확신이 서지 않아 이 글을 쓴다”엘리트 정신과 의사, 파커는 여러 모로 열악한 환경의 주립 정신병원에서 자신의 운명을 바꾼 한 환자를 만난다. 여섯 살 때 병원에 보내져 30년 넘게 수용되어 있는 진단 불명의 남성. 병원 내 누구도 그의 본명과 병명을 알지 못하며, 그 환자에 관해...
[문학] 누가 봐도 연애소설
이기호
위즈덤하우스 2020-08-10 북큐브
오늘도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이기호만이 쓸 수 있는 누가 봐도 ‘진짜’ 연애소설 『누가 봐도 연애소설』은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 이기호의 첫 번째 연애소설이다.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모든 이들을 위해 재기발랄 이야기꾼 이기호가 쓴 사랑 이야기 30편을 모았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누가 봐도 평범한, 게다가 하나같이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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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그 거울은 거짓말을 한다
야쿠마루 가쿠 저/김성미 역
북플라자 2020-08-10 YES24
야쿠마루 가쿠 미스터리!거울로 둘러싸인 방에서 의사가 죽었다!엘리트 의사가 거울로 둘러싸인 방에서 목 맨 채 발견되었다. 얼마 후 그 의사가 출강하던 의대 입시 학원의 남학생도 행방불명되었다. 의사의 죽음은 자살로 마무리되는 듯하였으나 정의감 넘치는 키요마사 검사는 타살 가능성을 간파하고 수사를 새롭게 진행한다. 그 무렵 히가시이케부쿠로 경찰서의 신참 형사...
[문학]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미치 앨봄
살림 2020-08-04 북큐브
“지금 이 순간 마지막이 찾아와도 당신의 인생은 해피엔딩입니다!” 죽음을 기억하고 삶을 긍정하는 미치 앨봄의 슬프고도 상냥한 소설 행복을 찾은 순간 죽음을 맞은 애니의 달콤쌉싸름한 천국 여행 한줄 소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미치 앨봄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40자 소개 가장 행복한 순간 죽음 앞에 선 애니의 달콤쌉싸름한 천국 여행, 『모리와 함께...
[문학]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허밍버드 2020-08-03 북큐브
“사람에 체하지 않도록,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는 작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의 두 번째 에세이 +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 두며 내 마음을 지키는 ‘관계 디톡스’에 대하여 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들의 폭풍 공감과 호평을 얻...
[문학] 일곱 해의 마지막
김연수
문학동네 2020-08-03 북큐브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후 8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개인이 밟아나간 작품 활동의 궤적을 곧 한국소설의 중요한 흐름 가운데 하나로 만들어내며 한국문학의 판도를 뒤바꾼 작가 김연수의 신작 장편소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이후 8년 만에 펴내는 이번 장편소설은 청춘, 사랑, 역사, 개인이라는 그간의 김연수 소설의 핵심 키워드를 모두 아우르는 작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