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화이트 호스
강화길
문학동네 2020-07-23 북큐브
여성들이 모든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시작되는 지독하고 아름다운 고딕 스릴러 『화이트 호스』에 이르러 이제 강화길의 여성 인물들은 ‘모든 것을 아는 화자’의 자리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생존을 위해 자신이 처한 상황을 속속들이 파악한 끝에 한결 넓어진 이들의 시야에는 여성의 신체에 가해지는 위협뿐만 아니라 소문과 험담, 부당한 인식과 관습처럼 여성을 교묘하게...
최현송
팜파스 2020-07-23 북큐브
‘내 인생은…’ 말고, ‘오늘 하루는…’ 생각해본 적 있나요? 하루가 모여서 인생이, 충실한 하루가 모이면? 단단한 하루를 위한 질문과 태도들 ‘자려고 누웠을 때 아무 걱정이 없고, 오늘 하루 뿌듯했다고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한다. 이 행복을 누리기 위해 ‘지금을 살자’, ‘오늘 하루에 충실하자’, ‘매일 조금씩 행복하자’고 다짐하지만, 도대...
[문학] 내 여자친구와 여자 친구들
조우리
문학동네 2020-07-22 북큐브
부드러운 압력으로 우리를 떠오르게 하는 산뜻한 바람의 소설 퀴어, 노동, 여성에 대한 확고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여성 청년이 처한 현실을 단정하고 산뜻하게 그려낼 줄 아는 신인 작가 조우리의 첫 소설집. “담담하고 여운이 오래 남는, 놀라울 정도로 매끄러운 소설”이라는 평과 함께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한 단편소설 「개 다섯 마리의 밤」을 포함해 20...
[문학] 우리는 같은 곳에서
박선우
자음과모음 2020-07-16 북큐브
우리 안의 다채로운 사랑의 모델 모두가 주목해온 작가 박선우 첫 소설집 박선우 작가의 첫 소설집이 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 등단 당시 “단정하면서도 전달력이 뛰어난 문장, 익숙한 이야기 선을 구부려서 참신하게 만드는 플롯팅, 전형적이면서도 예외적인 인물 구성 등, 단연 압도적인 문학적 역량을 드러낸 응모자를 지지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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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사랑의 역사
니콜 크라우스 저/민은영 역
문학동네 2020-07-16 YES24
2005년 출간 당시 전 세계에 니콜 크라우스라는 이름을 선명히 각인시킨 화제작이자, 그로부터 십 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꾸준히 읽히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소설 『사랑의 역사』를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은 현재 미국 최고의 소설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한 니콜 크라우스의 두번째 장편소설로, ‘사랑의 역사’라는 제목...
[문학] 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자
이마무라 나쓰코
문학동네 2020-07-15 북큐브
161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동네의 미스터리한 유명인 ‘보라색 치마’ 나는 그녀와 친구가 되고 싶다! #아쿠타가와상 #여성서사 #사회생활 #아르바이트 #인간관계
[문학] 이스탄불 이스탄불
부르한 쇤메즈
황소자리 2020-07-09 북큐브
런던 EBRD 문학상 수상! 바츨라프 하벨재단 평화문학인상 수상! 전 세계 34개국 출간! “여기가 이스탄불인가?” “예, 아저씨. 스스로 신이라 믿는 남자들의 도시, 가출한 소녀의 꿈이 통곡하는 도시, 흰고래를 찾아 바다를 떠도는 늙은 어부의 도시, 평생을 살아도 그리운 도시 이스탄불이에요. 먼 길을 돌아 이 도시에 온 아저씨는 이스탄불에서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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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
정재영 저
센시오 2020-07-09 YES24
죽음을 앞두면 모든 걱정과 근심은 도토리가 된다1시간 후, 내 삶이 끝난다면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무엇을 가장 그리워할까?신간 『삶의 끝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들』은 삶을 마쳤거나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남긴 이야기를 통해 인생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아무리 큰 불행도 죽음에 비하면 사소하다. 내가 오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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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숲으로 가면 깨닫는 것들
이시형 저
자음과모음 2020-07-09 YES24
바쁘게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는 지금,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곳이 필요하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바쁜 일상 속에 빠져 사느라 우리는‘지금’을 살지 못할 때가 많다. 현대인들의 삶은 지금껏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빗속 혹은 깊은 눈길을 그냥 앞만 보고 헤쳐 걷기에 급급했다. 달리 ‘나’를 온전히 생각할 잠깐의 여유도 없었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