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오늘 사랑한 것
림태주
행성B 2025-03-13 북큐브
“사랑은 마음 준 것들의 수집이고, 인생은 수집된 사랑의 나열이다.” 300만 독자를 울린 산문시 「어머니의 편지」의 림태주 작가 신작 섬세하고 명징하게 그려낸 지금을 살게 하는 ‘사랑의 감각과 이해’ 『오늘 사랑한 것』은 유니크한 감성, 시와 산문을 넘나드는 은유, 위트와 통찰을 동시에 발현하는 림태주 시인이 3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이다...
[문학] 나의 폴라 일지
김금희
한겨레출판 2025-03-06 북큐브
“이 지구라는 행성에 남극이 있는 한 인간은 그리고 세계는 회복할 수 있다” 생명의 가장 깨끗하고 단순한 출발 앞에 선 다감한 소설가의 투명한 기록 2009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일상의 순간에서 길어올린 깊은 통찰과 산뜻한 위트로 인간 내면의 지형도를 섬세하게 그려온 작가 김금희의 세 번째 산문집을 펴낸다. 2024년 세 번째 장편소설...
[문학]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래빗홀 2025-03-04 북큐브
현대 세계 문학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는 작가 정보라 두 번째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 “분노하고 질문하며 멈춰 애도하고 다시 전진하는 인물들” 최진영(소설가) “‘당신과 나를 위한 더 나은 세계’를 상상하도록 독려한다.” (《타임》 2024 올해의 책) 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던 정보라의 두 번째 소설집 ...
[문학] 은하계 환승터미널 구멍가게
배인경
해피북스투유 2025-03-01 북큐브
어서 오세요, 그쪽 손님은 어느 행성에서 오셨나? 돌연, 대한민국에 생겨난 제44 은하계 환승터미널. 봉천동 소상공인 원동웅 씨, 환승터미널 구멍가게 주인이 되다! 타 행성과 전혀 교류가 없던 지구에 느닷없이 은하계 간 환승터미널이 생겼다. 그것도 대한민국 봉천동에! 그저 잠시 알박기 투쟁을 하는 척하며 크게 한탕 벌고 싶었을 뿐인 구멍가...
[문학] 츠바키 연애편지
오가와 이토
위즈덤하우스 2025-02-26 북큐브
일본서점대상작, NHK 드라마화 70만 부 베스트셀러 『츠바키 문구점』 그 세 번째 이야기 『달팽이 식당』, 『츠바키 문구점』 등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오가와 이토의 신작 소설. 『츠바키 연애편지』는 가마쿠라에서 가업을 이어 11대째 대필가로 살고 있는 포포가 주인공인 장편소설로, 『츠바...
[문학] 컵케이크 무장 혁명사
박지영
교유서가 2025-02-20 북큐브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사람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 박지영의 세번째 장편소설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 역시 잘난 사람들이 아니라 못난 사람들, 저마다의 방식으로 쁘띠성형을 꿈꾸는 우리 같은 사람들뿐인지도 몰랐다.” “혁명은 더 가벼워져야 했다. 한입의 컵케이크처럼 작고 귀엽고 달콤해야 했다.” ?2024 경기예술지원 문학창작지원 ...
[문학] 와인과 페어링
임승수
수오서재 2025-02-19 북큐브
와인은 음식과의 만남을 통해 비로소 완전체가 된다.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으로 와인 초심자에서 애호가까지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임승수 작가가 이번에는 완벽한 페어링을 향한 진심과 욕망을 담은 좌충우돌 분투기 《와인과 페어링》으로 돌아왔다. 배달의 민족인 한국 사람들이 클릭 한 번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배달 음식들, 우리 식생활 가장 가까이에...
[문학] 늑대 사이의 학
허주은
시공사 2025-02-19 북큐브
1506년 조선, 연산군의 폭정이 치솟는 가운데 언니를 되찾아야 하는 이슬과 반정을 준비하는 대현의 운명적 만남 조선 역사상 가장 위험한 도박이 시작된다! 2023년 《붉은 궁》으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르 문학상인 ‘에드거 앨런 포 어워드’를 수상한 허주은 작가가 새로운 미스터리 사건을 추적해 가는 소설 《늑대 사이의 학》으로 돌아왔다. 이번...
[문학] 밤이 끝나는 곳
온다 리쿠
시공사 2025-02-19 북큐브
“나는 세 명의 엄마와 함께 밝아오지 않는 밤을 살아간다.” 베일에 싸인 작가 메시아이 아즈사가 집필했다는 설정으로 쓰여진 온다 리쿠의 아름답고도 참혹한 환상담! 유곽 ‘추월장’에 사는 ‘나’에게는 세 명의 엄마가 있다. 하루 종일 새장만 바라보는 나를 낳아준 엄마 가즈에. 공부와 생활에 필요한 것을 가르쳐주며 나를 키워준 엄마 사야코. 무표정으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