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벌집을 발로 찬 소녀 1
스티그 라르손
문학에디션뿔 2012-08-10 북큐브
정의와 자유와 사랑을 지키기 위한 리스베트의 가슴 벅찬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 1위 마존ㆍUSA투데이 선정, 2010년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6개국 판권계약, 30여 개국 출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이탈리아, 덴마크 등 전 세계를 뒤흔든 ‘밀레니엄...
[문학]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
스티그 라르손
문학에디션뿔 2012-08-08 북큐브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이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웨덴 등 전 세계를 뒤흔든 초대형 베스트셀러 전 세계 41개국 판권계약, 30여 개국 출간 미국에서 매일 5만 부씩 팔려나가는 책 이 책을 펼...
[문학]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스티그 라르손
문학에디션뿔 2012-08-08 북큐브
“밀레니엄, 불멸의 문학에 온 걸 환영한다!” - 바르가스 요사(2010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전 세계 5천만 독자들이 선택한 『밀레니엄』 시리즈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웨덴 등 전 세계를 뒤흔든 초대형 베스트셀러 전 세계 41개국 판권계약, 30여 개국 출간 미국에서 매일 5만 부씩 팔려나가는 책 이 책을 펼...
[문학] 나의 토익 만점 수기
심재천
웅진지식하우스 2012-08-01 북큐브
1억원 고료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 수상 평범하게 살기 위해 죽어라 노력한다?! 한국인 평균 590점 인생의 대반란 ‘지원자격 : 토익 800점 이상’이라는 문구에서 나는 이런 목소리를 들었다. “넌 꺼져.” 그래서 난 꺼지기로 했다. -본문 중에서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은 바로 지금,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세태 풍자...
[문학] 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고정욱
애플북스 2012-07-17 북큐브
15만 청소년 독자가 선택한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후속편 대한민국 희망 멘토 고정욱 작가의 ‘글쓰기 노하우’가 농축된 신개념 성장소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등 200여 편의 저서와 연간 200여 회의 전국 초중고 강연으로 감동과 희망을 전달하는 국민 멘토 고정욱,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글쓰기의 기초원리...
[문학] 카스테라
박민규
문학동네 2012-05-31 북큐브
무규칙 이종 소설가’ 박민규 첫 소설집 『카스테라』 2003년 여름,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을 선보이며 한국 소설계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 소설가 박민규가 등단 이 년 만에 첫 작품집 『카스테라』를 선보인다. 2003년 여름부터 2005년 봄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단편 열 편이 실려 있는 작품집 『카스테라』는 그야말로...
[문학]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신경숙
문학동네 2012-05-31 북큐브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추적해가는 작품. 여러 개의 종소리가 한꺼번에 울리는 듯한 소설이다. 사랑의 기쁨과 상실의 아픔, 달랠 길 없는 불안과 고독의 순간들…… 여러 개의 종소리가 동시에 울려퍼지는 젊은 우리의 초상 “태어나서 살고 죽는 사이에 가장 찬란한 순간, 인간이거나 미미한 사물이거나 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는 그런 ...
블레이크 모리슨 저/황보석 역
포레 2012-05-24 YES24
서머싯 몸 상, E. M. 포스터 상 등 영국의 굵직한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중견 시인이자 소설가 블레이크 모리슨이 아버지를 추억하며 쓴 자전소설. 작가가 “죽음의 기록”이라고 밝힌 이 책은 말기 암 선고를 받은 아버지의 병상을 지키며 쓰기 시작했던 일기에서 시작되었고, 아버지가 죽고 오십일 주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됐다. 아버지의 장례식 이후 심한 우울증에...
미리보기
[문학] 희랍어 시간
한강 저
문학동네 2012-05-21 YES24
말語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침묵과
눈眼을 잃어가는 한 남자의 빛이 만나는 찰나의 이야기
어떤 원인도 전조도 없이,
[문학] 나의 삼촌 브루스 리 2 (완결)
천명관
예담 2012-05-14 북큐브
“산다는 것은 그저 순전히 사는 것이지,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 (이소룡) 어차피 인생이란 납득할 수 없는 한 편의 부조리극 그것이 비극이든 희극이든 우리는 꾸역꾸역 살아남아 각자의 역사를 남겨야 한다! 희대의 이야기꾼 천명관이 오랜만에 펼쳐 보이는 굵직한 서사의 향연! 격동의 한국현대사 속에서 질기고 순수하게 살아남은 한 남자의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