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테이크 미 위드 유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
세종서적 2018-12-11 북큐브
전 세계가 사랑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캐서린 라이언 하이드의 신작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는 새로운 가족 소설의 탄생! 아들을 잃은 남자와 어른이 필요한 아이들 그해 여름, 우리는 서로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한 남자와 두 소년의 삶을 바꾼 뜨거운 여행 “아저씨는 우리에게 영웅이에요. 우리를 구해준 사람이니까요.” 가슴이 뻥 뚫린 남자, 오거스트 슈뢰더 ...
[문학] 시간 상자
안드리 스나이어 마그나손
아름다운날 2018-12-08 북큐브
신화와 시간 속으로 떠나는 감동의 여정, 왠지 모르게 친숙하면서도 전혀 새롭다 이 책은 《반지의 제왕》의 작가 돌킨에게 영감을 준 아이슬란드 문학으로, 천 년의 세월동안 쌓인 신화와 시간 속 이야기가 현재를 이어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현재의 경제위기 상황, 사람들은 분노의 시대를 건너 뛸 수 있는 시간 속으로 떠난다. 멈추어진 시간 속에서 만나는 공...
[문학] 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저
아작(디자인콤마) 2018-12-05 YES24
SF와 판타지, 미스터리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신인 작가 문목하의 놀라운 데뷔작!촉망받는 신입 수사관 윤서리, 하지만 부패경찰을 도와 일하게 된 그녀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 범죄조직을 건드리고, 비공식 명령을 받아 어느 암살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구역은 대형 싱크홀 발생으로 폐쇄된 유령도시, 4만여 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은 참혹한 재해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그...
[문학] 달콤한 나의 도시
정이현
문학과지성사 2018-12-03 북큐브
소설 속 주인공은 서른한 살의 직장생활 7년차 여성. 외부 업체 프리젠테이션에 어린 여직원 두 명을 배경 삼아 데려가자는 부장의 질척한 요구쯤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내공(?)을 지닌 미혼 여성이다. 어느 날 그녀는 헤어진 지 6개월이 된 옛 애인으로부터 청첩장을 받는다. 그의 결혼식 날, 예상했던 분노나 질투, 눈물은커녕 평소와 다름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문학] 사악한 여왕
세레나 발렌티노
라곰 2018-12-03 북큐브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 아마존 50만 부 판매 ★★★ ★★★ 카카오페이지 20만 구독 ★★★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의 악당들》은 아무도 주목하지...
[문학] 저주받은 야수
세레나 발렌티노
라곰 2018-12-03 북큐브
“착한 디즈니는 잊어라 악당들의 스핀오프가 시작된다”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 아마존 50만 부 판매 ★★★ ★★★ 카카오페이지 20만 구독 ★★★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
[문학] 버림받은 마녀
세레나 발렌티노
라곰 2018-12-03 북큐브
“착한 디즈니는 잊어라 악당들의 스핀오프가 시작된다”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 아마존 50만 부 판매 ★★★ ★★★ 카카오페이지 20만 구독 ★★★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
[문학] 몽키 하우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커트 보니것 저/황윤영 역
f(에프) 2018-11-30 YES24
기발한 유머감각, 비상한 상상력의 소유자이자, 마크 트웨인의 뒤를 잇는 블랙 유머의 대가로 칭송받는 커트 보니것의 단편소설집. , 등 장편소설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평단에서 극찬받은 커트 보니것. 그는 장편소설에 앞서 초창기 수많은 단편소설들을 집필했고, 그 작품들을 잡지와 출판사에 팔아 번 돈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에는 그때 보니것이 「코스모폴리탄」...
[문학] 도리스의 빨간 수첩
소피아 룬드베리 저/이순영 역
문예출판사 2018-11-30 YES24
스칸디나비아를 넘어 유럽을 휩쓴 소피아 룬드베리의 데뷔작. 하루하루 죽음과 가까워지고 있는 아흔여섯의 도리스가 평생 동안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그들과 함께 살아갔던 도리스 자신의 생애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스톡홀름의 한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 96세의 도리스. 요양사와 종손녀 제니 말고 그를 찾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그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은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