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호수와 암실
박민정
북다 2025-06-20 북큐브
모멸과 혐오가 ‘공포’가 된 시대를 관통하는 문제작 ANGST 시리즈의 시작 『호수와 암실』 “우리는 적이 누군지도 모르잖아요.”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떠도는 좀처럼 소거되지 않는 언캐니한 목소리들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유채색의 공포를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그려내는 ‘ANGST(앙스트)’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박민정의 『호수와 암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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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저
문학동네 2025-06-20 YES24
“나는 김애란이 오랫동안 사회학자였고이제야말로 유감없이 그렇다고 주장할 것이다.” _신형철(문학평론가)2022 오영수문학상 수상작 「좋은 이웃」,2022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홈 파티」 수록소설가 김애란이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2017) 이후 팔 년 만에 새 소설집으로 돌아왔다. “사회적 공간 속을 떠다니는 감정의 입자를 포착하고 그것에 명료한...
[문학]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김초엽, 천선란, 김혜윤, 청예, 조서월
허블 2025-06-13 북큐브
우리의 낙원은 늘 폐허 위에서 시작되었다 김초엽, 천선란, 김혜윤, 청예, 조서월 한국과학문학상 10주년 대표작가 앤솔러지 “지금 가장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써볼까요?” 이에 대한 다섯 작가의 공통된 응답, “죽음 너머, 그리고 사랑” SF 전문 출판사 허블에서 한국과학문학상 10주년을 기념하여 수상 작가 다섯 명과 함께 SF 앤솔러지 『토막 난 우주를 안...
[문학] 도시의 소문과 영원의 말
나인경
허블 2025-05-23 북큐브
“이건 내 기억. 풍경과 소리, 체온과 마음, 그 순간의 모든 것이 온전했다.” 살아 있는 사랑의 기억을 타고 마침내 가능한 ‘연결’ “사랑과 기억에 관한 아름다운 진실을 알려주는 소설이 여기 있다.” ** 소설가 최진영 추천! 허블에서 나인경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2021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감정”(박솔뫼 소설가...
[문학] 홍대감댁 여인들
이지원
바른북스 2025-05-22 북큐브
‘평범한 사람들의 각별한 인연’ 열아홉에 청상과부가 된 장녀 예임 정인에게 버림받고 비구니가 된 차녀 예흔 규방 여인에서 벗어나고 싶은 막내 예도 낙향한 집안 홍대감댁 세 자매에게 오라버니 홍시량의 한양행을 계기로 삶의 큰 변화가 찾아온다. 양 볼을 스치는 따스한 봄바람처럼 차가운 운명에 온기를 머금은 인연이 스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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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마침내, 안녕
유월 저
서사원 2025-05-14 YES24
송은이가 발견하고, 배우 최강희가 빠져버린 바로 그 작품!컨텐츠랩 비보(vivo)가 선택한 첫 장편소설! 출간 즉시 드라마 제작 확정!송은이, 최강희, 황보름 작가 강력 추천!“가장 좋아하는 책의 마지막 장을 읽었으니 나는 이제 어쩌나….” _배우 최강희“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 모두 자신의 아픔을 누구에게나 공감받길 원했던 순간이 있음을 알게 된다.” _...
[문학] 신의 일요일
김수경
북다 2025-05-12 북큐브
“저 같은 인공지능도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인간의 욕망을 인터넷 게임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표현한 창작 뮤지컬 〈더 플레이〉로 누적 관객 17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제8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을 수상한 김수경 작가. 극작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한 그의 첫 장편소설 《신의 일요일》이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우수상을 ...
[문학] 호랑골동품점
범유진
한겨레출판 2025-05-12 북큐브
“호랑골동품점은 물건 속의 숨은 기억을 건져내어 낡은 인연을 꿰매는 역할을 한다. 이제 당신을 발칙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청예(소설가) 한(恨) 깃든 물건을 보관하고 정화하는 귀신 들린 가게, 호랑골동품점의 문이 열리다! 힐링 호러 소설의 눈부신 발걸음, 범유진 신작 장편소설 출간 판타지, 호러, 청소년소설 등 장르를 불문하...
[문학]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허블 2025-05-09 북큐브
우리 SF의 우아한 계보, 그 후 지난겨울까지 바이오센서를 만드는 과학도였던 김초엽 작가는, 이제 소설을 쓴다. 「관내분실」로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대상을 받았다. 필명으로 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도 동시에 상을 받았다. ‘한국 SF의 우아한 계보’라 불리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초엽 작가는 그 후, 더욱 도약했다. 자신만이 그려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