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45)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45)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저자
이병률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0-10-22
[단독]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단독]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슬프고 아름다운 이별의 마침표,시대의 지성 이어령 유고시집2022년 2월 26일, 시대의 지성이자 큰 스승이었던 이어령이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선생은 날카롭고 단호한 시선으로 세계를 꿰뚫어보는 명철의 소유자였지만, 또 “사...

저자
이어령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22-03-16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 문학동네시인선 123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 문학동네시인선 123

몸으로 리듬을 타는 시 시 모르는 사람에게도 시에 눈을 뜨게 할 시 물음이 답을 품고 답에 날개가 돋는 언어의 춤 문학동네시인선 123 정끝별 시집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가 출간되었다. 1988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으니 시...

저자
정끝별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9-08-13
전체 62건 ( 3 / 7 )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 - 문학동네시인선150 미리보기

[문학]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 - 문학동네시인선150

강신애 저

문학동네 2021-04-06 YES24

“그 빛은 어디서 왔나요”타자를 보듬는 시선으로 가늠하는이해에 다다르는 정확한 거리문학동네시인선 150번째 시집으로 강신애 시인의 네번째 시집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를 펴낸다. 첫 시집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에서부터 서로 다른 존재와 화해하며 생명의 중심을 채우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 시인. 이번 시집에서는 먼 곳에 있는 존재들에 대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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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문학]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북로그컴퍼니 2020-12-14 북큐브

국내 시집 판매량 1위, 총 600만 부 태연 〈쉿〉, 백지영 〈그 여자〉의 작사가 *** 원태연 시인이 18년 만에 시집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를 들고 독자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중략)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쩌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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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의 시 미리보기

[문학]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 편 저

수오서재 2020-11-12 YES24

“날개를 주웠다, 내 날개였다.”시를 읽는 것은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것이고, 세상을 경이롭게 여기는 것이며, 여러 색의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다.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마음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사회적 거리두기와 삶에 대한 성찰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금, 손 대신 시를 건네는 것은 어떤가.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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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45)

[문학]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45)

이병률

문학동네 2020-10-22 북큐브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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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사랑을 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44)

[문학] 희망은 사랑을 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44)

김복희

문학동네 2020-08-20 북큐브

새로운 ‘-되기’를 실험하는 낯선 주체들의 탈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면서 귀신이 안 되려고 노력하는 모양이 안됐다 기껏 인간을 너무 좋아하는 것이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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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 문학동네시인선 139 미리보기

[문학]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 문학동네시인선 139

김경인 저

문학동네 2020-07-31 YES24

“올여름의 할일은 모르는 사람의 그늘을 읽는 일”잘 익은 무화과의 빛깔로, 향기로, 밀도로 깊어지는 오늘의 맛문학동네시인선 139번째 시집으로 김경인 시인의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를 펴낸다. 2012년 『얘들아, 모든 이름을 사랑해』 이후 8년 만의 신작 시집이자, 2001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의 시력 20년의 기량을 아낌없이 쏟아낸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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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태도가 된다 - 문학동네시인선 141 미리보기

[문학] 슬픔도 태도가 된다 - 문학동네시인선 141

전영관 저

문학동네 2020-07-29 YES24

질병이라는 재난이 가져다준 깨달음, ‘슬픔도 태도가 된다’2011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전영관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선보인다.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이후 4년 만이다. 2015년 뇌졸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시인은, ‘차가움과 뜨거움을 통증으로 착각하는 왼손’을 주무르며 한 손으로 시를 써내려갔다. ‘회진’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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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문학동네시인선 132)

[문학]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문학동네시인선 132)

최현우

문학동네 2020-05-06 북큐브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의 데뷔 6년 만의 첫 시집이다. 그의 첫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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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미리보기

[문학] 혼자서도 별인 너에게

나태주 저

서울문화사 2020-04-23 YES24

* 나태주 시인의 “자기 전에 읽는 시집” 오늘 하루도 잘 산 우리가, 잠들기 전에 읽으면 좋을 나태주의 감성 촉촉한 시 모음* 미공개 신작 다수 포함하여, 잘 알려지지 않은 “나만 알고 싶은 시”로 엄선 수록* ‘위로가 필요한 밤, 소망을 품은 밤, 그리움이 깃든 밤’에 읽는 시로 구성되어, 침대 곁, 머리맡에 항상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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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문학동네시인선 130)

[문학]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문학동네시인선 130)

박시하

문학동네 2020-03-31 북큐브

“시들어버린 식물의 재 안에서 부서지는 흰 빛” 슬픔의 문을 열고 가닿을 빛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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