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문학동네시인선 132)
“빛을 담았어 당신에게 주려고” 정직한 슬픔과 깨끗한 애정을 담은 비망록 순정하게 아름다운, 최현우 첫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32번째 시집으로 최현우 시인의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를 펴낸다. 2014년 조선...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문학동네시인선 156)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 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 ‘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
당신이 살아있기에 꼭 읽어야 하는 명시 2
혜로운 이들의 가슴에는 낙타의 물혹처럼 단단하고, 신선한 지혜가 가득하다. 먼저 가시밭길을 걸어간 선지자들의 조언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답들을 짊어지고 길을 가는 지혜로운 자들을 보라. 이들은 인생이라는 가시밭길을 어떻게 가야...
[문학] 숨바꼭질
조현철
키메이커 2013-09-19 북큐브
시인은 우리 삶을 숨바꼭질에 비유한다. 나(我)라는 주인공이 술래가 되어 내 삶의 도처에 숨어있는 사랑과 죽음, 행복과 고통, 신앙 등의 다양한 인연들을 계속해서 찾아 나서는 삶을 시인은 숨바꼭질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우리가 삶에서 찾아낸 인연은 술래가 되고 그 인연을 찾은 자신은 다시 숨게 되는 숨바꼭질 인생! 그런 삶 속에서 만난 인연의 감정을 시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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