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일상이라는 이름의 기적
박나경
청림Life 2017-08-24 북큐브
그림책 작가 파워블로거 박나경의 첫 에세이 지친 일상의 따뜻한 위로가 될 찬란한 삶의 기록 “그때 새삼 깨달았다. 인생의 모든 중요한 일들은 꼭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그냥 벌어지는 일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이다.” 문학을 전공한 한 청춘이 있었다. 대학생 때 홀로 떠난 유럽 배낭여행을 계기로 세상이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다. ...
[문학] 쓸 만한 인간
박정민
상상출판 2017-08-12 북큐브
‘쓸 만한 인간’ 배우 박정민의 이야기 농담을 건다. 실없는 농담 속에 실다운 진심을 건넨다. 끊임없이 농담을 치지만 마냥 시시껄렁하지만은 않다. 웃음기를 머금고 당신에게, ‘결국엔 다 잘될 거’라고 말한다. 쓸 만한 인간, 박정민이 말하다 시작은 단순했다. 영화 〈파수꾼〉의 홍보용 블로그에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연재하면서 글 좀 쓰는 배우로 이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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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이다혜 저
예담 2017-08-10 YES24
익숙했던 모든 것들이 낯설어지기 위해 떠날 뿐이다[씨네21] 이다혜 기자의 첫 여행에세이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달뜨는 순간들이 있다. 비행기표를 끊는 순간, 휴가계를 내는 순간, 비행기에서 와인 한 잔을 받아든 순간…. 뭔가 대단한 경험이나 자아 찾기를 할 수 있어서 여행을 탐닉하는 게 아니다. 그 어떤 것을 하더라도, 일단 집이 아닌 곳에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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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가만히 끌어안다
게리 홀츠,로비 홀츠 공저/강도은 역
행성B잎새 2017-08-10 YES24
진정한 치유의 의미를 묻다 『가만히 끌어안다』는 5만 년 동안 이어져 온 호주 원주민 치유력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다발성 경화증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과학자가 직접 체험한 원주민 치유법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롭게 풀어냈다. 호주 원주민의 전통적인 지혜가 담긴 치유 방식을 통해 치유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서구적 사고방식의 한계를 성찰하고...
박준
난다 2017-08-07 북큐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 박준 시인이 그간 제 시를 함께 읽어주고 함께 느껴주고 함께 되새겨준 여러분들에게 보내는 한 권의 답서이자 연서이다. ´시인 박준´이라는 ´사람´을 정통으로 관통하는 글이 수록되어 있다. 총 4부로 나뉘어 있지만, 그런 나눔에 상관없이 아무 페이지나 살살 넘겨봐도 또 아무 대목이나...
[문학]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도종환
난다 2017-08-01 북큐브
우리들의 여여(如如)한 삶을 위해 도종환 시인이 산에서 보내온 60통의 연서(戀書) 도종환 시인의 산문집. 동명의 제목으로 지난 2008년 출간되었다가 오랜 기간 절판 상태에 놓였던 이 책을 도종환 시인이 몇 년에 걸쳐 하나하나 다듬고 새로이 증보하여 근 10년 만에 다시금 선을 보인다. 2004년 지병으로 교단을 떠난 시인이 보은 법주리 산방에 머...
[문학]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조은수
RHK 2017-07-31 북큐브
“스물셋, 핑크빛이어야 할 것 같은 내 세상은 온통 탁한 잿빛이었다.” 수단에서 탄자니아까지, 살아갈 이유를 찾아 떠난 ‘10개월간의 아프리카 방랑 기록’ 인생에 한번쯤은 누구나 ‘삶의 문제’로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그런 방황 끝에 끝내 결론지어지지 않을 때 누군가는 타협을 하고 누군가는 떠난다. 인생에 가장 빛나야 할 것 같은 스물셋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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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저
로고폴리스 2017-07-31 YES24
『침대와 책』,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의 신작 에세이, 일상과 여행을 오가는 편지로 새롭게 독자들에게 말을 건네다껍데기만 남은 것처럼 지쳤을 때, 그 무엇에도 감동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 무기력과 우울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삶에 지친 모든 독자들에게 보내는 에세이. 일상과 그리스 여행이 촘촘히 어우러진 에세...
[문학]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2017-07-26 북큐브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나태주 시인이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세상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과 인생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
[문학] 저 게으름뱅이는 무엇이든 잘한다
로런스 쇼터 글, 마갈리 샤리에 그림
예담 2017-07-18 북큐브
언제까지 아등바등 애쓰면서 살아야 하나요? 오늘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당신을 위한 휴식 같은 책 일중독을 당연하게 여기고 휴식에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세상. 이제 우리는 정말 하루라도 편안하게 쉬어보고 싶은 게 희망사항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그렇게 방전됐을 때, 몸과 마음이 피폐해졌을 때 과감하게 모든 걸 멈추고 ‘게으름뱅이’가 되라고 말한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