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랑하고 있어, 사만다
사만다 베랑 저/엄연수 역
북로그컴퍼니 2016-07-06 YES24
미국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프랑스, 체코, 이탈리아 등 16개국 출간 확정!“단 하루만이라도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단 하루, 파리에서의 로맨스.그리고 20년 후, 다시 시작된 사랑!《사랑하고 있어, 사만다》는 영화보다 더 로맨틱하고, 소설보다 더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로,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
[문학] 나에게 고맙다
전승환 저
허밍버드 2016-07-04 YES24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100만 독자의 마음을 5년 동안 어루만진 「책 읽어주는 남자」오늘, 당신의 마음을 읽고 다독이다5년 동안 한결같이 좋은 글귀로 위안을 주던 ‘책 읽어주는 남자’가 이번에는 책이 아닌 당신의 마음을 사려 깊게 읽고 다독인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나에게 고맙다》는 어쩌면 세상 가장 흔한 말이지만, 정작 내게...
[문학] 그림 같은 여자 그림 보는 남자
유경희 저
매일경제신문사 2016-07-01 YES24
나도 오늘은 어딘가에 기대어 쉬고 싶다결국 사람은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 또 사람 덕분에 행복한 존재다. 아침에 눈을 떠서 만나는 가족, 연인부터 회사나 학교에서 만나는 친구, 동료, 상사, 선생님. 이처럼 많은 관계 속에서 사람들은 계속 사랑받고 상처받는다. 아무것도 아닌 말이 비수처럼 꽂히기도 하고, 이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변심에 가슴 아파하기도 하고...
[문학] 마음에 구멍이 뚫릴 때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전경아 역
을유문화사 2016-06-30 YES24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자꾸만 맥이 빠질 때, 누군가의 지나가는 한마디에 문득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질 때, 가라앉은 마음을 다시 일으킬 힘도 나지 않을 때……. 당신의 마음에도 구멍이 뚫려 있지는 않나요?버거운 혹은 지긋지긋한 하루 끝에 저 마음 깊숙한 데에서 올라오는 한숨을 내쉬어 본 사람이라면 안다. ‘마음에 구멍이 뚫린’ 느낌이 무엇인지를. 당장 견딜 ...
[문학] 무너지지만 말아
흔글 조성용 저
경향미디어 2016-06-23 YES24
당신의 모든 좌절에 바치는 흔글의 시. 아무도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고 느낄 때, 당신을 위로할 한 편의 글. 세상에 나만 덩그러니 혼자 남겨진 것 같고, 그래서 그런 내가 또 하찮게 느껴지고. 어디 하나 내 편은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인생이 다 의미 없게 느껴질 때. 누구에게나 그럴 때가 있다. 그런데도 이 모든 고통을 결국은 홀로 견뎌야 한다는...
[문학] 연애하지 않을 자유
이진송
21세기북스 2016-06-22 북큐브
지금 연애하지 않는 자, 모두 무죄! 국내 최초 비연애 칼럼니스트 이진송의 본격 싱글라이프 탐구서 “우리에겐 연애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 이 땅의 ‘홀로’들이 연애 강요 사회에 고하는 ‘비연애’ 선언 행복한 비연애생활자를 위한 본격 싱글학 연애 권하는 사회, 연애지상주의 사회에서 ‘홀로(single)’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남의 ...
[문학]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21세기북스 2016-06-20 북큐브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베스트셀러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의 저자 하버드 박사 이만열 교수가 전하는 삶의 본질 급변하는 미래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교육의 가치 무라카미 하루키, 노암 촘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 마이클 푸엣, 헨리 로소브스키 세계 석학들과의 대화, 한국 사회를 향한 의미 있는 담론 지금의 이만열을 있게 한 유대인...
[문학] 자작나무 숲으로 간 당신에게
이호준
마음의숲 2016-06-18 북큐브
그저 가볍게 지나쳤던 풍경들이 어느 날 내게 말을 걸었습니다. 살아가고 또 살아남는 세상살이에 지쳐 이제는 위로가 필요한, 우리 모두를 위한 에세이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두 작가! [이호준의 아침편지]와 [최돈선의 저녁편지]로 당신에게 찾아갑니다. 페이스북으로 안부 열풍을 일으킨 이호준 작가가 또 한 번...
[문학] 숨
능행
마음의숲 2016-06-16 북큐브
살아간다는 건 죽어간다는 말과 다르지 않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어떻게 살 것인가와 다르지 않다. 불교계 최초 호스피스 전문병원을 세우고, 20년 동안 죽음을 배웅해온 비구니 능행 스님의 삶보다 더 값진 죽음에 관한 이야기 톨스토이의 말처럼 이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은 없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모르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