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그가 그립다 - 스물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유시민, 조국, 정여울 외
생각의길 2014-04-28 북큐브
스물두 가지 빛깔로 그려낸 희망의 미학, 노무현 5주기 기념 출간 변호인 노무현 『그가 그립다』 유시민, 조국, 정철, 신경림, 정여울, 류근, 한홍구, 노경실 등 『그가 그립다』에 담긴 스물 두 명의 메시지는 한 젊은이의 영혼 앞에 민낯으로 부르는 소박한 합창. 안될 것을 알지만 그른 것에 대항하는 용기, 사리사욕이나 명성보다는 인간에 대한 예의와...
[문학] 어쨌거나 남자는 필요하다
남인숙
위즈덤하우스 2014-04-25 북큐브
남자들이 알면 불편해하지만 여자들은 꼭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당신의 남자를 이해하고 싶은가? 길들이고 싶은가? 영원한 숙적이자 영원한 파트너, 남자 심리분석 에세이 남자들은 왜 헤어질 때 잠수를 탈까? 도대체 남자와 대화라는 게 가능하기나 한 걸까? 겉으로는 한없이 대범하고 여자를 배려하는 것 같지만 정말은 너무나 소심하고 속이 좁은 남자의 본...
[문학]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도정일 저
문학동네 2014-04-21 YES24
도정일 문학선 1권, 2권 동시 출간전방위 인문학자 도정일의 산문집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가 함께 출간되었다. 문학동네 ‘도정일 문학선’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산문집 두 권은 저자의 첫 평론집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1994)가 출간된 지 20년,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2008)이 출간된 지 6년 만에 ...
[문학]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도정일 저
문학동네 2014-04-21 YES24
도정일 문학선 1권, 2권 동시 출간전방위 인문학자 도정일의 산문집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가 함께 출간되었다. 문학동네 ‘도정일 문학선’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산문집 두 권은 저자의 첫 평론집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1994)가 출간된 지 20년,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2008)이 출간된 지 6년 만에 ...
[문학] 방황도 힘이 된다
이상복
문학동네 2014-04-11 북큐브
서강대 법학대학원 이상복 교수가 ‘지각’인생들과 나눈 속 깊은 이야기 그들은 메일로, 문자로, 전화로 물었다. “저는 왜 이렇게 휘청거리며 사는 걸까요?” 이제 내 이야기를 들려줄 차례였다. 단 한 번도 지각인생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내 삶을. 꿈을 가져본 적도,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도 없었던 내 젊은 날들을. 수...
[문학]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쑤쑤
다연 2014-04-01 북큐브
인생에 대한 실망감이 덮칠 때,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은 실패, 좌절, 절망, 권태, 사랑에 대한 실망이 덮쳐올 때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하여 ‘치유심리학’으로 풀어 쓴 힐링 천방전이다. 이 책은 치유심리학을 바탕으로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내려놓는 법, 놓아주는 법을 가르쳐준다. 특히 파트...
[문학]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
이명섭
다연 2014-03-19 북큐브
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우리 인생사에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는 법이다. 그렇기에 심리학 서적에 가장 많이 등장하기도 하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행복도 불행도 ‘지금 이 순간’에 오기 때문이다. 저자는 시종일관 ‘지금 이 순간’을 놓지 않고 ‘사랑’을 키워드로 끊임없이 ...
[문학] 울화통 캠프 - 마음을 비우면 얻게 되는 것들
보관
나무의철학 2014-02-14 북큐브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은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게 사는 것입니다.” 연간 5,000명이 참여하는 법주사 ‘울화통 캠프’가 이제 당신의 힘겨운 삶을 찾아갑니다! "해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와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곳, 울화통 캠프!“ 2012년 2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 법주사에서 새로운 템플 스테이 프로그램...
[문학] 살아있는 뜨거움
김미경
21세기북스 2014-02-14 북큐브
“우리는 매일 ‘한 번도 안 살아본’ 오늘을 만난다” 대한민국 대표 멘토 김미경의 첫 번째 에세이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 관성대로 살아가는 일상. 하루하루를 습관처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오늘은 그저 어제의 반복일 뿐이다.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우리는 ‘오늘’이라는 삶의 의미를 종종 잊곤 한다.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인생을 살아가는 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