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어쩌다 연애 따위를
방미진
놀 2013-12-13 북큐브
‘10대 전용’ 본격 연애 소설 웃기면서도 서글프게, 쿨하면서도 애틋하게, 반전과 역전을 거듭하는 우리들만의 연애 공식 청소년들의 연애와 사랑을 솔직하고 발랄하게 묘사한 청소년 소설 『어쩌다 연애 따위를』이 ‘놀 청소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손톱이 자라날 때』와 『괴담: 두 번째 아이는 사라진다』, 그리고 『금이 간 거울』로 ...
[장르문학] 쉬즈마인 (She`s Mine)
김채하
로맨스토리 2013-09-14 북큐브
겨울바람처럼 서늘하고 건조한 남자, 최강해. “내 눈을 들여다 봐. 이렇게 네가 가득 차 있어! 네가 살아서 꿈틀거리잖아. 피하지 마! 세진아, 너밖에 볼 줄 모르는 눈이야. 너 외에, 그 누구도 담길 수 없는 눈이라고!” 여름바다처럼 시원하고 청신한 여자, 장세진 ‘현우야. 너의 이 따스한 가슴은…… 아무래도 내가 주인이 아닌 것 같아…….’ ...
[장르문학] 바보가 사랑을 합니다 2 (완결)
여해름
로맨스토리 2013-08-07 북큐브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을 서늘하게 압도하는 한 남자. 그곳의 주인인 미친 존재감. 일명 전략기획실의 꼬장꼬장 카리스마. U-oil의 대표 독설가, 강위현 실장. “선 따윈 안 봅니다. 바쁜 거 아시잖아요. 여자를 만날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고 마음도 없어요. 약속 취소하세요.” 자신과 마찬가지로 고집이 만만치 않은 그의 어머니의 요구. 손으로 창백한...
[장르문학] 바보가 사랑을 합니다 1
여해름
로맨스토리 2013-08-07 북큐브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을 서늘하게 압도하는 한 남자. 그곳의 주인인 미친 존재감. 일명 전략기획실의 꼬장꼬장 카리스마. U-oil의 대표 독설가, 강위현 실장. “선 따윈 안 봅니다. 바쁜 거 아시잖아요. 여자를 만날 시간도 없고 여력도 없고 마음도 없어요. 약속 취소하세요.” 자신과 마찬가지로 고집이 만만치 않은 그의 어머니의 요구. 손으로 창백한...
[장르문학]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2 (완결)
서향
로맨스토리 2013-03-14 북큐브
여자를 여자로 보지 않고 괴롭히고 울리는 존재로 인식하는 지옥의 조련사, 어민호. 까다로운 눈높이 때문에 절대 여자를 이성으로 분류하지 못할 줄 알았건만,자꾸 평범하기 짝이 없는 그녀가 눈엣가시 같다. 덜컥 마음을 고백했건만, 어수룩한 그녀가 퇴짜를 날린다. 그의 고백사에 길이 남을 수치스러운 첫 고백! 기필코 그녀의 심장을 받아내고 말리라! 악행의 ...
[장르문학]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1
서향
로맨스토리 2013-03-14 북큐브
전생의 업 때문에 일을 하는 족족 꼬이고 꼬이는 마이너스의 손, 배반희. 뭐든 닥치는 대로 성심성의껏 노력하는데도마른하늘에 날벼락, 아닌 밤중에 홍두깨가 삶의 좌우명이 되어 버렸다. 사고뭉치 엄마에, ‘머피의 법칙’ 절대 아이콘 그녀. 나이 서른인데 결혼은 제대로 잘할 수 있을까? 아찔한 그녀의 몇 겹이나 꼬인 인생이지만,누구에게나 인생 최고의 한 방은 있...
[장르문학] 라디오 스캔들
이희정
로맨스토리 2013-01-12 북큐브
아무도 안 듣는 한밤의 라디오 DJ _ 정우수 아무도 안 보는 로맨스 소설작가 _ 민재린 우수는 재린의 소설을 남몰래 사 읽고 재린은 우수의 방송을 밤마다 듣는다. 한때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였던 정우수. 잘생긴 외모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가수가 되었으나 그것도 잠시. 더욱 예쁜 외모와 훌륭한 가창력으로 무장한 다른 아이돌 그룹에 밀려 ...
[장르문학] 리멤버 2 (완결)
장소영
로맨스토리 2013-01-03 북큐브
[종이책3쇄증판]loving you…… 사랑하는 관계에는 강자와 약자가 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이고 덜 사랑하는 쪽이 강자다. 그녀는 약자였다. 그리고 그는, 서진우는 늘…… 강자였다. 답답한 심장은 언제나 그를 향해 달려갑니다. 멈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하지만 그건 생각일 뿐, 이루어지지 않는 바람입니다. 서진우에게 사랑은 일부일 뿐이지만...
[장르문학] 리멤버 1
장소영
로맨스토리 2013-01-03 북큐브
[종이책3쇄증판]loving you…… 사랑하는 관계에는 강자와 약자가 있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이고 덜 사랑하는 쪽이 강자다. 그녀는 약자였다. 그리고 그는, 서진우는 늘…… 강자였다. 답답한 심장은 언제나 그를 향해 달려갑니다. 멈출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생각하지만 그건 생각일 뿐, 이루어지지 않는 바람입니다. 서진우에게 사랑은 일부일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