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기 들어 가장 매혹적인 판타지/미스테리가 왔다.
환상 속의 두 도시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아주 특별한 문학적 성취
유럽 끄트머리 어딘가에 있는 도시 베셀에서 여인의 시신이 발견된다. 강력범죄 전담반 소속 티아도어 볼루 경위는 얼핏 보기에 그리 특별하지 않은 이 살인 사건을 맡는다. 이혼 전력도 없고, 담배도 끊었고, 폭력을 싫어하며 심지어 와인을 ...
이 책을 집어 들려면 앞으로 몇 시간 정도 일정을 완전히 비워두어야 할 것이다.
그 시간 동안 마커스 얄로우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테니 말이다.
- 〈SF Site 리뷰〉
게임 좋아하는 열일곱 살 소년의 유쾌한 모험 활극
소년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학교 전산망 해킹이 주특기이고, 수업 땡땡이가 취미인 삐딱한 열일곱 살 소년 마커스 얄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