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맛있다 밥
유희영
싸이프레스 2016-12-16 북큐브
갓 지은 따끈한 밥 위에 맛있는 요리 한 점, 반찬이 필요 없는 71가지 ‘밥’ 요리!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유노추보’를 이끄는 오너이자 퓨전 일식의 가히 독보적인 존재라 할 수 있는 유희영 셰프의 ‘밥’ 요리 71가지를 모았다. 오로지 한 그릇 밥에 집중한 이번 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는 친숙한 메뉴인 ‘돈부리(고기/해산물)’부터 재료 각각...
[요리] 홍신애의 제대로 집밥
홍신애
RHK 2016-09-26 북큐브
수요미식회 친절한 요리 선생님 홍신애의 쉽고 맛있는 한식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대한민국 밥 잘하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가족을 위해 준비했던 365일 집밥을 그대로 재현한 책 TV 채널을 돌리다 보면 맛있는 요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엄청 많아졌다. 그 어느 때보다 ‘미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것이 문화생활이 되어 여가 시...
[요리] 에브리데이 그래놀라
주하영
로지 2016-09-13 북큐브
다이어트식, 간식, 홈베이킹, 샐러드 토핑… 에브리데이 그래놀라로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Healthy! Tasty! Every Day Granola! 건강하게! 맛있게! 매일매일 그래놀라! 아침 식사부터 영양 간식까지, 매일매일 그래놀라를 즐겨보세요! 세계인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그래놀라 미국의 〈타임〉지에서 선정한 10대 수퍼푸드...
[요리] 반찬이 필요 없는 밥 한 그릇
고은정 저
세종라이프 2016-07-12 YES24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 집밥쉽다! 빠르다! 맛있다!집밥 열풍이 식을 줄 모른다. 열풍 초기의 집밥은 엄마, 가족, 따뜻함, 휴식, 건강함, 사랑 등의 단어와 함께 사용되었다. 그러나 집밥이 단순한 신드롬에서 벗어나 문화로 정착하면서 의미 또한 변화하고 있다. 집밥은 3~4인 가구뿐 아니라 1~2인 가구가 집에서 차려 먹는 식사에도 호명되며, 누군가 차려...
[요리] 호호당의 선물요리
양정은
황금시간 2016-06-16 북큐브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요리 제안 만능 양념장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테이크아웃 OK 요리 79가지 선물요리와 내추럴한 선물요리 포장법 소개 요리는 가장 따뜻한 선물이라는 생각을 모토로 선물하기 좋은 요리를 소개하고, 요리를 선물하고 나누는 문화를 함께 제안하는 감성 요리책. 파트 1에서는 요리를 선물하고 싶어지는 날(기쁜 날, ...
[요리] 나의 첫 스타우브 레시피
용동희
황금시간 2016-06-16 북큐브
“스타우브를 샀다. 나도 맛있게 요리하고 싶다.” 그런 당신을 위한 첫 스타우브 레시피 세계적인 프리미엄 쿡웨어 ‘스타우브’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요리책이다. 스타우브는 무쇠주물냄비의 대표주자로, 음식의 맛과 영양을 잘 살려주는 것은 물론 디자인까지 뛰어나 전 세계 주부들의 워너비 주방용품으로 꼽힌다. 이 책에는 짓고, 끓이고, 조리고,...
[요리] 오늘의 샐러드
노구치 마키
(주)황금부엉이 2016-05-05 북큐브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인 야채 듬뿍 가정식 샐러드 100가지 뜯어 쓸 수 있는 책 속 레시피 카드로 간단한 요리를 더욱 쉽게!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준비하려면 밥, 반찬, 국, 찌개 등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없는 한식의 특성상 늘 시간에 쫓기며 사는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탁을 차려내는 일은 늘 만만치 않은 숙제다. 그러다보니 자주...
[요리] 김민지의 탐나는 집반찬
김민지 저
이덴슬리벨(EAT&SLEEPWELL) 2015-12-22 YES24
미식가들이 손꼽는 ‘민스키친’의 김민지 셰프 그녀의 손맛과 센스를 담은 사계절 집반찬 “오늘은 어떤 반찬을 올릴까 행복한 고민이 시작돼요~” 끼니마다 찾아오는 주부들의 ‘오늘은 뭐 해먹지?’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김민지의 탐나는 집반찬》. 이 책은 민스키친의 김민지 셰프가 손님들에게 인기 있었던 메뉴 위주로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반찬 요리를 소개한다....
[요리] 이욱정 PD의 요리인류 키친
이욱정 저
예담 2015-12-18 YES24
요리하는 PD, 이욱정의 첫 번째 쿡북전 세계 30여 개국 요리인류와의 만남을 책에 담다!극작가이자 소설가로 유명한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한 사랑은 없다.”라고 말했다. 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아 사바랭(Brillat Savarin)은 “그대가 무엇을 어떻게 먹는지 말하라, 그러면 나는 그대가 누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