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이탈리아를 걷다 : 맛과 역사를 만나는 시간으로의 여행
정병호
성안당 2024-08-13 북큐브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특별한 방법 #오감 만족 이탈리아 여행 #맛을 통해 만나 보는 이탈리아 오랜 시간 여행과 함께해 온 저자가 유럽, 동유럽, 스페인, 발칸에 이어 5번째로 찾은 여행지는 이탈리아이다. 세련된 명품과 수많은 문화유산으로 기억되는 나라! 여전히 많은 사람이 꿈꾸는 여행지 핫스폿!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에 맛을 더해 여행해 ...
[문학] 긍정의 말들
박산호
유유 2024-08-09 북큐브
우리는 걱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으며 언제나 크고 작은 걱정거리와 아픔을 마주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걱정거리를 완전히 사라지게 만드는 게 아니라 걱정거리 속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당차게 살아가는 것 아닐까? 박산호 작가가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마음에 새길 만한 백 개의 말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자신은 원래 비관적인 사람...
[인문/사회] 생각이 너무 많은 나에게
변지영
카시오페아 2024-08-08 북큐브
“항상 당신을 가로막는 건 언제나 ‘생각’이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 당신을 위한 52가지 마음 근력 훈련법 《미래의 나를 구하러 갑니다》,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등으로 신경과학의 최근 발견들을 토대로 우리 삶에 구체적 실천을 위한 심리학 지식을 알려주는 변지영 작가의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피곤한 현대인을 위해 생각 감옥에...
[문학] 녹나무의 여신
히가시노 게이고
소미북스 2024-08-01 북큐브
"2020년 3월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데뷔 3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된 《녹나무의 파수꾼》의 속편 《녹나무의 여신》이 이번에도 일본과 동시 출간된다. 전편은 500쪽이 넘는 긴 분량에도 불구하고 흡인력이 대단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전편에서는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 절도범이 된 레이토가 녹나무 파수꾼으로 일하며...
[자기계발] 나에게 신경 쓰기
하시모토 쇼타
유노북스 2024-08-01 북큐브
이제는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닌 내 마음이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세요 불안과 자책을 멈추고 나를 사랑하기 위한 심리학 당신이 고민하고 불안해하며 자책하고 있는 문제들이 사실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문제였다면 믿겠는가?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 믿기 어려울 것이다. 당신이 가진 문제들의 진짜 원인은 당신의 무의식 속 또 다른 자아인 방어 기제의 작...
[인문/사회]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서스테인 2024-07-31 북큐브
“진짜 예민한 사람은 자신의 예민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무던해 보이지만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심리학 예민한 사람이라고 하면 흔히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행동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격심리학에서 정의하는 ‘예민한 기질’의 행동 패턴은 오히려 그 반대다. 실제로 예민한 기질을 가진 사람들은 갈등에 따른 고통을 매우 크게 느끼기 때문에 늘 참고 맞춰주며, ...
[인문/사회] 니체의 자존감 수업
사이토 다카시
현대지성 2024-07-29 북큐브
가짜 자존감이 판치는 시대, 니체에게 “진짜 자존감”을 배우다! “성경이나 불경처럼 머리맡에 두고 매일 야금야금 읽어보자. 그러면 근거 없는 자만감이나 어쭙잖은 자존심이 아니라, 당당하고 아름다운 자기애와 자존감을 갖추게 될 것이다.” _최재천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일류의 조건』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최신작 ★★★ ...
[문학] 도서관의 야식
하라다 히카
RHK 2024-07-25 북큐브
허기진 마음을 가득 채워주는 아주 특별한 도서관 ★독서미터 선정 ‘읽고 싶은 책’ 1위★ ★일본 서점원 추천 도서★ ★『낮술』 작가의 힐링 판타지★ 밤에만 열고 야식을 먹을 수 있는 도서관이 있다면 어떨까? 그곳이 사망한 작가의 책만 수집한 장소라면? 삶에 지쳐 길을 잃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장소라면 어떨까. 일본에서 현재 가장 기세 좋은 작가 ...
[자기계발] 쓸데없는 걱정으로 준비한 체력을 소진하였습니다
이광민
웅진지식하우스 2024-07-24 북큐브
“사소한 일에 멘탈이 부서지는 저, 비정상인가요?” 친구의 표정이 안 좋으면 나 때문인가 싶고, 메일 한 줄 쓰는데 수정을 거듭하고, 거절할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밤잠을 설친다. 남들은 별일 아니라는데 사소한 일에 신경 쓰느라 괴로워하는 ‘만성불안러’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불안장애까지는 아니지만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고 긴장하는 탓에 쉽게 지치고 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