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오프라 윈프리의 대화법
이영호
스마트비즈니스 2017-08-01 북큐브
25년간 35,000명과 소통한 ‘대화의 기술!’ 대통령부터 평범한 이웃들까지,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된 ‘대화의 여왕!’ ‘대화의 여왕’에게, 아주 특별한 ‘말솜씨’를 배우다! 대통령부터 평범한 이웃들까지,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된 ‘대화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어떻게 토크쇼의 여왕이 되었을까? 오프라 윈프리를 빛나게 하...
[문학] 그해, 여름 손님
안드레 애치먼 저/정지현 역
도서출판 잔 2017-08-01 YES24
20th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 수장작영화 《CALL ME BY YOUR NAME》 원작 소설화이팅 어워드 수상자 안드레 애치먼의 감각적인 언어로 열일곱 살 엘리오와 스물네 살 올리버 두 남자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2007년 해외 출간 당시 람다 문학상 게이 소설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그리고 10년 후 영화...
[자기계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데이브 커펜
RHK 2017-07-31 북큐브
어쩌다 보니 외톨이가 된 사람들을 위한 신 인간관계론 “사람을 대할 때도 기술이 필요하다!” 버락 오바마, 빌 게이츠 제치고 페이지뷰 1위! 60만 명의 팔로워 보유한 링크트인 인플루언서! 전 세계 6개국 번역 출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 책은 데일 카네기《카네기 인간관계론》의 현대판이다!” -애덤 그랜트, 《오리지널스》 저자 우리 ...
[문학]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조은수
RHK 2017-07-31 북큐브
“스물셋, 핑크빛이어야 할 것 같은 내 세상은 온통 탁한 잿빛이었다.” 수단에서 탄자니아까지, 살아갈 이유를 찾아 떠난 ‘10개월간의 아프리카 방랑 기록’ 인생에 한번쯤은 누구나 ‘삶의 문제’로 방황하는 시기가 있다. 그런 방황 끝에 끝내 결론지어지지 않을 때 누군가는 타협을 하고 누군가는 떠난다. 인생에 가장 빛나야 할 것 같은 스물셋에 돌...
[문학] 다섯 번째 증인
마이클 코넬리
RHK 2017-07-31 북큐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개국 1억 독자들이 열광한 고품격 법정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이클 코넬리의 화제의 신작! “법을 이용할 줄 아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사회적 약자를 위해 법정 앞에 서다!” 전 세계 40개국 1억 독자들이 열광하는 인기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NO.1 고품격 법정 스...
[역사/문화] 나쁜 짓들의 역사
로버트 에반스 저/박미경역
영인미디어 2017-07-31 YES24
술·담배·매춘·마약… 인류의 문명을 세운 악덕소위 나쁜 짓들의 재조명 보고서스스로를 ‘괴짜’라고 말하는 Cracked.com의 편집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에반스는 술·담배·매춘·마약… 등 인류가 금기시 했던 나쁜 것들, 즉 악덕이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악덕이 인간 역사를 바꾼 멋진 방식을 하나둘씩 찾아내고 직접...
[문학]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저
로고폴리스 2017-07-31 YES24
『침대와 책』,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의 신작 에세이, 일상과 여행을 오가는 편지로 새롭게 독자들에게 말을 건네다껍데기만 남은 것처럼 지쳤을 때, 그 무엇에도 감동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 무기력과 우울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삶에 지친 모든 독자들에게 보내는 에세이. 일상과 그리스 여행이 촘촘히 어우러진 에세...
[언어]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
장희진
지식과감성# 2017-07-29 북큐브
언어는 수학이 아니니 공식처럼 명쾌하게 정리하기는 역시 힘들다. 이렇게 어려운 영어 회화 공부의 해결책,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 뜻은 똑같지만 전달하는 표현이 정말 다양할 수 있기에 그런 표현들을 모두 다루고 정리하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는 그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공부하여, 그 가운데 찾...
[언어]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민송기
도서출판 학이사 2017-07-28 북큐브
학생도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말 이야기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문학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한지에 대해서 다룬다. 필자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래서 깊이가 있는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재미있는 수필을 읽듯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