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다섯 번째 증인
마이클 코넬리
RHK 2017-07-31 북큐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40개국 1억 독자들이 열광한 고품격 법정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이클 코넬리의 화제의 신작! “법을 이용할 줄 아는 속물 변호사 미키 할러, 사회적 약자를 위해 법정 앞에 서다!” 전 세계 40개국 1억 독자들이 열광하는 인기 베스트셀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NO.1 고품격 법정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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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나쁜 짓들의 역사
로버트 에반스 저/박미경역
영인미디어 2017-07-31 YES24
술·담배·매춘·마약… 인류의 문명을 세운 악덕소위 나쁜 짓들의 재조명 보고서스스로를 ‘괴짜’라고 말하는 Cracked.com의 편집장이자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에반스는 술·담배·매춘·마약… 등 인류가 금기시 했던 나쁜 것들, 즉 악덕이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고 말한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악덕이 인간 역사를 바꾼 멋진 방식을 하나둘씩 찾아내고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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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인생의 일요일들
정혜윤 저
로고폴리스 2017-07-31 YES24
『침대와 책』,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정혜윤의 신작 에세이, 일상과 여행을 오가는 편지로 새롭게 독자들에게 말을 건네다껍데기만 남은 것처럼 지쳤을 때, 그 무엇에도 감동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을 때, 그 무기력과 우울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에세이스트 정혜윤이 삶에 지친 모든 독자들에게 보내는 에세이. 일상과 그리스 여행이 촘촘히 어우러진 에세...
[언어]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
장희진
지식과감성# 2017-07-29 북큐브
언어는 수학이 아니니 공식처럼 명쾌하게 정리하기는 역시 힘들다. 이렇게 어려운 영어 회화 공부의 해결책,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 뜻은 똑같지만 전달하는 표현이 정말 다양할 수 있기에 그런 표현들을 모두 다루고 정리하기란 사실 불가능하다. 『명령문만 알아도 영어회화 기본은 한다』는 그중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공부하여, 그 가운데 찾...
[언어]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민송기
도서출판 학이사 2017-07-28 북큐브
학생도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말 이야기 자장면이 아니고 짜장면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한지, 문학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한지에 대해서 다룬다. 필자는 어려운 말을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래서 깊이가 있는 전문적인 내용임에도 재미있는 수필을 읽듯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여행] 지금, 홋카이도
윤가영 저
플래닝북스 2017-07-28 YES24
사계절 어느 한 시기도 놓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찬란하면서 낭만적인 홋카이도가 궁금하다!맥주의 시원함과 거품처럼 흰 설원을 가지고 있는 매력 도시 삿포로,나룻배가 오가는 낭만적인 운하로 복고적인 분위기를 내는 오타루 등그 밖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광경들은 눈에 담기 아깝다!“오겡끼데스까(お元?ですか)?” 홋카이도의 안부를 묻다 마치 때 묻지 않은 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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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험서] 자소서 합격비법
하희목 저
e퍼플 2017-07-28 YES24
자소서 합격비법을 쉽고 간단하게 알려 드립니다. 자소서 공략을 쉽게 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질문과 답으로 나눴습니다. 파트 1에서는 각 기업의 질문들을 분석하고 유형을 정리 했습니다. 파트 2에서는 제가 썼던 답과 그때의 전략을 썼습니다. 파트 3에서는 답을 실제로 쓰는 법을 썼습니다. 마지막 부록으로는 제가 합격했던 자소서들을 실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
[문학] 베살리우스의 여덟 번째 책 1
호르디 요브레가트
니케북스 2017-07-27 북큐브
1888년 바르셀로나를 공포에 떨게 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과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는 전보 한 통으로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든 한 남자의 이야기.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과 원인 모를 사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헤칠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의 실체. 도시를 뒤덮은 공포는 점점 짙어간다. 감춰졌던 비밀과 배신...
[문학] 베살리우스의 여덟 번째 책 2
호르디 요브레가트
니케북스 2017-07-27 북큐브
1888년 바르셀로나를 공포에 떨게 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과 아버지의 죽음을 알리는 전보 한 통으로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든 한 남자의 이야기.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과 원인 모를 사고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파헤칠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의 실체. 도시를 뒤덮은 공포는 점점 짙어간다. 감춰졌던 비밀과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