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눈물상자
한강
문학동네 2024-11-18 북큐브
때때로, 예기치 않은 순간에 우리를 구하러 오는 눈물에 감사한다… 순수한 눈물이란, 아무것도 담겨 있지 않은 눈물을 말하는 게 아니야. 모든 뜨거움과 서늘함, 가장 눈부신 밝음과 가장 어두운 그늘까지 담길 때, 거기 진짜 빛이 어리는 거야. 여러 색깔의 물감을 섞으면 검은색이 되지만, 여러 색깔의 빛을 섞으면 투명한 빛이 되는 것처럼...
[문학] 당신의 비밀을 묻어드립니다
엘 코시마노
인플루엔셜 2024-11-18 북큐브
‘어쩌다 킬러’ 핀레이, 더 센 놈을 잡으러 이번에는 경찰 아카데미에 잠입하다! ★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기 견인한 대표작 ★ 전 세계 20개국 번역 계약, 20세기 텔레비전 영상화 진행 ‘어쩌다’ 프로 킬러로 오인받은 싱글맘 핀레이와 수상한 베이비시터 베로 콤비의 좌충우돌 활약을 그린 〈어쩌다 킬러〉 시리즈. 미국에...
[문학] 부끄러움의 시대
장은진
자음과모음 2024-11-13 북큐브
“눈에 안 띌수록 좋아. 유령처럼 투명해져야 해.” 유령과 유령, 유령과 우산, 우산과 현실 그리고 사실은 우리의 몫이 아니었던 부끄러움들 “잘 짜인 구성과 차분한 이야기의 요철”(한강 소설가)이 어우러진 이효석문학상 수상 작가 장은진의 새 장편소설 우산 살처럼 촘촘하게 펼쳐지는 한 가족과 당신의 부끄러워할 필요 없었던 면면들 ...
[자기계발] 거의 모든 관계를 위한 바르고 빠른 대화 사전
조유미
블랙피쉬 2024-11-12 북큐브
“불편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조유미 작가의 관계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대화 솔루션 인간은 개인으로 존재하나 홀로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동물이다. 아무리 혼자가 편하다고 한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타인과 관계를 맺고 대화하며 살아가야 한다. 관계는 인간이 평생 풀어야 할 숙제인 것이다. 그것도 풀릴 듯 풀릴...
[인문/사회] 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황미구
세종서적 2024-11-12 북큐브
“사소한 일에도 화가 난다면, 그 일은 절대 사소하지 않다!” 우리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다스리기도, 감추기도, 외면하기도 가장 어려운 감정 분노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분노에 관한 우리의 오랜 인식과 생각을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줄 신간이 출간되었다. 《분노는 어떻게 삶의 에너지가 되는가: 하루가 편안해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분...
[문학] 조이 럭 클럽
에이미 탄
들녘 2024-11-11 북큐브
그리고 나는 마작 테이블 앞에 앉아 있다. 본래 우리 엄마의 자리였던 동쪽, 모든 것이 시작한다는 그곳에” 김하나, 정혜윤 작가 추천 백 년 뒤에도 유효할 엄마와 나의 이야기, 『조이 럭 클럽』 전 세계 17개 언어로 번역되고 77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네 모녀의 이야기가 다시 돌아온다. 중국계 미국인...
미리보기
[자기계발]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고명환 저
라곰 2024-11-08 YES24
“사람에 묻지 말고, 고전에 물어라. 그 안에 진짜 길이 있다.”*** 7만 명의 매일 아침을 바꾼 강연 ****** 16주 연속 베스트셀러 작가 신간 ****** 1000일 긍정 확언 결정판 ***매일 아침 7만 명이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듣고, 한 달에 2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는 이 시대 최고의 강연자. 30만 독자가 기다린 베스...
[문학] 술꾼들의 모국어
권여선
한겨레출판 2024-11-06 북큐브
“‘안주 일체’라는 손글씨는 이 땅의 주정뱅이들에게 그 얼마나 간결한 진리의 메뉴였던가” 소설가 권여선이 쓰는 안주 일체, 인생 일체 먹고 마시는 이야기에서 느껴버리는 모국어의 힘 유려한 문장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며 한국문학이 가장 신뢰하는 이름이 된 작가 권여선. 2023년 제8회 김승옥문학상, 2021년 제15회 김유정문학상, 2018년...
[문학] 한 끗 어휘력
박선주
매일경제신문사 2024-11-06 북큐브
“말의 내용보다, 글의 형식보다 문해력을 결정짓는 힘은 어휘에 있다!” 오해가 사라지고, 소통이 빨라지며 표현이 선명해지고, 이해가 쉬워지는 작지만 결정적인 한 끗 차이 어휘 디테일 우리는 이미 수많은 어휘를 알고 일상에서 큰 문제 없이 쓰고 있다. 그런데 왜 어휘력 논란이나 문해력 논란이 계속될까? 어휘의 정확한 뜻과 쓰임을 모른 채 잘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