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박찬위
떠오름 2022-06-24 북큐브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들로부터 스스로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보내는 글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는 저자가 삶, 사람, 사랑을 대하면서 깨달은 것들과 동시에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다. 글을 읽다보면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아닌 건 아니라며 단호하게 말하기도 한다. 쉬고 싶을 땐 잠시나마 쉬라고 얘기 해주고, 지쳐 힘들 때는 묵묵히 곁을 지...
[자기계발]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권민창
떠오름 2022-06-24 북큐브
말 한마디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작은 실천들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나간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말. 말 한마디로 한순간에 우리의 이미지가 결정될 수 있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이 필요하다. 말이란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하려 하고, 상대방과 정신적으로 교감하려고 하는 정성과 노력이다. 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
최대호
떠오름 2022-06-24 북큐브
조각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최대호 작가의 신간 누구에게나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 세상과 타인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잔잔하고 담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최대호 작가는 이번 신간을 통해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한 권의 책에 가득 담았다. 세상이 정답이라 강요하는 답안지에 과감히 ‘아니오’라 대답할 수 있는 작가. 보편의 시선,...
손힘찬(오가타 마리토)
떠오름 2022-06-24 북큐브
“나의 삶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나의 밤하늘에 자신감이 반짝이기를”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손힘찬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스스로 원하지 않는 삶을 살면서 자신감을 잃은 당신에게 손힘찬 작가가 전하는 나를 더 사랑하고 내 삶을 찾는 법! 출간부터 지금까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나는 나답게...
[자기계발] 말의 시나리오
김윤나
카시오페아 2022-06-23 북큐브
말은 어떻게 마음을 드러내는가? 〈말 그릇〉과 〈리더의 말 그릇〉을 통해 말과 그것이 담고 있는 마음에 관한 주제에 천착해온 김윤나 작가가 대화가 불편하고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의 본질을 탐구하고 말과 마음을 바로세우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김윤나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사적인 코칭 〈말마음상담소〉에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지친 사람들이 자주 찾...
[자기계발]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밀리언서재 2022-06-23 북큐브
총 3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연 100회 이상 심리학 세미나 개최 상담 예약이 줄을 잇는 인기 상담사의 마음 훈련법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행복에 가까워지는 생각 습관 #나답게 사는 것#몸도 마음도 지칠 때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 순간#타인을 대하기가 버거울 때 #내 삶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아주 조금 더 잘사는 법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
[문학]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문학동네시인선 171)
서효인
문학동네 2022-06-22 북큐브
문학동네 시인선 171권. 서효인 시인의 네번째 시집. 세계와 충돌한 나의 내부에서 발생한 격렬한 내분을 거침없는 시적 언어로 담아냈다. 이전의 시에서는 차마 받아들일 수 없던 외부 세계를 향하던 분노를, 이제는 차마 받아들일 수 없는 자신에게 향함으로써 시인은 한 발 더 깊이 나아간다. 그러면서 그는 동시에 쉽사리 긍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각자의 ...
[잡지] 이렇게만 하면 장사는 저절로 됩니다
강호동
위즈덤하우스 2022-06-22 북큐브
평범한 골목을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동네 빵집에서 배우는 창업 성공 법칙 잠실 석촌호수 옆 송리단길. 지금은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 곳이지만, 불과 5년 전만 해도 허름한 원룸촌 뒷골목이었다. 이곳을 지금의 핫플레이스로 만든 동네 빵집이 있다. 라라브레드는 발달하지 않은 상권에 들어가 직접 상권을 이끄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공간은 누가, 어떻게 운영...
[문학] 인간들은 맨날
최진영 글, 그림
위즈덤하우스 2022-06-22 북큐브
“이 인간, 밖에서 사람 구실은 하고 있는 걸까?” ‘건강에 좋은 낙서’ 최진영 작가의 첫 그림에세이 ‘왜 저래? 근데 나도 그래….’ 허구한 날 쌈박질을 하면서도 꼭 붙어다니고, 입으로는 바빠 죽겠다 하면서 노상 누워서 손바닥만 한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있는 등 알다가도 모를 인간종의 행태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친다. 머리로는 잘 알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