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무엇을 버릴 것인가
유필화
비즈니스북스 2016-03-11 북큐브
“과감하게 버려라, 그래야 지켜야 할 것이 보인다!” 30년간 1,500회의 강연, 10만 리더들이 열광한 경영학자 유필화 교수의 최신작 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의 시대일수록 절대 바뀌지 않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마이너스 성장, 냉혹한 구조조정, 차이나머니의 침략…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대한민국은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
[문학]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구상희
다산책방 2016-03-11 북큐브
삶에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 같은 소설!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제3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대상 수상작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출간됐다. 1회 수상작 『싱글빌』(최윤교 장편소설, 다산책방)은 중국에서 드라마화 되어 인기를 끌었고, 2회 수상작 『모란꽃이 모랑모랑 피어서』(박소정 장편소설, 다산책방)는 역사 로맨스에 대한 고정관...
[문학] 파기환송
마이클 코넬리 저/전행선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6-03-11 YES24
저주받은 자들을 수호하는 악당 전문 변호사 ‘미키 할러’천사들의 도시를 지키는 LAPD 베테랑 형사 ‘해리 보슈’20년 전 아동살해범 재기소를 위해 검찰 측 대리인으로 나섰다!승소율 0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두 사람만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에드거 상, 앤서니 상, 매커비티 상, 셰이머스 상, 배리 상 등 유수의 추리문학상을 휩쓸며 영미문학의 대표적인 거장으...
[문학] 밤의 파수꾼
켄 브루언 저/최필원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2016-03-11 YES24
누아르계의 시인 켄 브루언이 제조하는 정통 아일랜드 위스키 ‘잭 테일러’!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커커스 리뷰》 등 영미 문단의 호평 세례시적인 문체와 흡인력 있는 전개는 물론, 아일랜드인으로서의 긍지와 문학 정신을 계승하는 등 아이리시 하드보일드 누아르로 새로운 지평을 연 켄 브루언의 대표작 《밤의 파수꾼》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
[문학]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저
휴머니스트 2016-03-11 YES24
“눈물이 고일 정도로 감동받고, 소름 끼칠 정도로 감탄했다!”그저 입시를 위해 문학 참고서로 시를 배워 온 당신. 껍데기는 가라고 사람만이 희망이라고 아무리 외쳐 봐야, 내 몸 뉘일 방 한 칸 없고, 열정을 불사르겠다는데도 부르는 곳은 없으며, 부장님은 퇴근 무렵 보고서를 내던지고, 오늘밤에도 월급은 통장을 스치운다. 그래도 우리 마음만은 가난하지 말자고,...
[경제/ 경영] 훌륭한 관리자의 평범한 습관들
필립 델브스 브러턴 저/박영준 역
어크로스 2016-03-11 YES24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는, 평범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관리의 기술’평범한 관리자는 어떻게 조직의 책임자로, 기업의 경영자로 거듭나는가?잡스, 저커버그, 퍼거슨 등 훌륭한 관리자들의 풍부한 사례《장사의 시대》《하버드 경영학 수업》 저자의 단단한 이론세계적인 경영 구루들의 놀라운 통찰이 담긴 관리자를 위한 경영 수업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장사의 시대》《하버드 경...
[문학] 파리, 서른, 싱글, 로미
미리암 르뱅,쥘리아 티시에 공저/루이종 그림/배영란 역
이덴슬리벨(EAT&SLEEPWELL) 2016-03-11 YES24
《파리, 서른, 싱글, 로미》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는 서른 살의 싱글녀 ‘로미’의 일상을 일기 형식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여성들의 문화, 패션, 사회 등을 다루는 프랑스 잡지 [쉬크 매거진]의 공동 창업자 미리암과 쥘리아는 주 독자층인 20~30대 여성들을 관찰하여 그들의 모습을 반영한 ‘로미’라는 주인공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자기계발] 집중의 힘
조슬린 K 글라이
푸른숲 2016-03-10 북큐브
세스 고딘, 그레첸 루빈, 댄 애리얼리,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산만한 세상에서 그들은 어떻게 집중했는가 나는 내 생산성을 높여주고 나를 방해하는 것들을 물리치는 방법을 늘 찾아 헤맨다. 그래서 이 책을 폈다. 쉬이 읽힌다. 반드시 읽으시라. _대니얼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이자 인지과학자인 허버트 ...
[문학]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박찬일
푸른숲 2016-03-10 북큐브
행복했던 기억들이 당신의 식도를 타고 흘러들어온다 지나간 시간을, 잊지 못할 기억을, 아름다운 장면을 되돌려주는 음식 이야기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보통날의 파스타》를 통해 글 쓰는 요리사로 알려진 박찬일 셰프의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가 출간되었다. 요리가 트렌드와 상품이 된 시대, 이 책의 저자는 삶의 일부로서의 음식, 우리를 구성하는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