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하루 10분, 새로운 시작
강상구
원앤원북스 2016-02-17 북큐브
게으른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하루 10분의 힘! 이 책은 ‘하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으로 인생을 좀더 행복한 방향으로 바꾸는 생활 습관을 제시한 책이다. ‘10분’을 지하철역 5정거장 정도밖에 못 갈 짧은 시간이라고 여겨 ‘고작 10분으로 뭘 할 수 있겠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하루의 10분이 1년 동안 모이면 3,650분, 즉 60시간...
[예술/대중문화] 나를 설레게 한 유럽 미술관 산책
최상운
소울메이트 2016-02-17 북큐브
유럽의 명화들을 만나러 가는 즐거운 시간! 유럽 대도시의 대표 미술관에서 꼭 살펴봐야 할 작품을 소개해주는 예술기행서다. 유럽 현지의 많은 미술관과 전시회를 다니던 저자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럽에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서 쓰게 된 책이다. 조형예술, 미학 등 예술을 공부한 저자는 이 책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작품들만 보라고 강요하지 ...
[문학] 국경의 도서관
황경신
소담출판사 2016-02-16 북큐브
『초콜릿 우체국』 - 두 번째 이야기 마음껏 상상하고, 사유하고, 어떤 경계든 자유롭게 넘나들기를 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 작가 황경신의 신간 『국경의 도서관』(부제: 『초콜릿 우체국』- 두 번째 이야기)이 출간됐다. 이번 신간에 담긴 서른여덟 편의 짧은 이야기에는 황경신 작가 특유의 감성이 듬뿍 들었다. 현실인 것도, 환상인 것도 같은...
[문학] 루미너리스 1
엘리너 캐턴
다산책방 2016-02-16 북큐브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의 천재적 작품!” 2013 맨부커상 수상작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32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가디언』, 『옵서버』,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
[문학] 루미너리스 2
엘리너 캐턴
다산책방 2016-02-16 북큐브
“47년 맨부커상 역사상 최연소 수상 작가의 천재적 작품!” 2013 맨부커상 수상작 출간 즉시 아마존 1위, 전 세계 100만부 이상 판매 32개국 번역 출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가디언』, 『옵서버』, 『인디펜던트』,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모든 외롭고 슬픈 운명들은 밤에 빛난다… 별빛처럼 찬란하게 펼쳐지는 치밀하...
[경제/ 경영] 어떻게 다시 성장할 것인가
박광기
21세기북스 2016-02-09 북큐브
위기에 빠진 한국, 재도약의 발판이 될 산업한류 전략 30년간 글로벌 경영을 해온 기업인의 안목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10여 년간 계속되어온 성장 정체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출구 없는 위기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다. 중소기업의 경영난 악화, 청년실업, 베이비부머 은퇴자 실업 등 성장기에 잉태된 각종 사회문제가 봇물 터지듯...
[과학] 프루프 : 술의 과학
아담 로저스
MID 2016-02-06 북큐브
인류의 성취와 과학의 정점, 술! 인류 역사의 동반자인 술에 대한 보고서이자 연구서 『프루프』. 저자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양조 장인과 효모 보관업자, 고고학자와 바텐더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고대 이집트와 중세시대의 증류주 이야기와 근대의 효모 발견 역사 등을 맛깔나게 섞어 독특한 향미의 칵테일로 만들어낸다. 이 책을 통해 우린 술을 탐...
[자기계발] 굿니스 :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채우는 마법
샤리 애리슨
denstory 2016-02-06 북큐브
샤리 애리슨은 선행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또한 선행은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 그녀가 말하는 선행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그저 좋게 생각하고, 긍정적인 어휘와 감정과 행동을 의식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어디에 살든, 어떤 직업을 가졌든, 몇 살이든 아무 상관없다. 먼저 자신을 위해 선행을 행하라. 다음에는...
[문학] 그래 떠나 안도현처럼
안도현
별글 2016-02-04 북큐브
죽으러 간 여행에서 살길을 찾다 CNN 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4년 기준 하루에 40명이 자살하는 나라다. 낙오되거나 소외받은 이들이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을 찾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대학입시의 경쟁 그리고 치열한 취업, 그 후에도 계속되는 직장 내 동료들과의 경쟁. 그뿐일까. 위에서는 누르고 후배들을 치고 올라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