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상처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A. 싱어
라이팅하우스 2015-07-22 북큐브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삶의 기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아마존 심리학 1위! ★1200편의 독자리뷰가 보증하는 자기 혁명의 새로운 고전! “여행 갈 때 반드시 챙겨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_오프라 윈프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의 심리학 에세이 심리학으로 마음을 해부하고, 동양의 지혜로 상처를 치...
미리보기
[자기계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존 맥스웰 저/김정혜 역
비즈니스북스 2015-07-22 YES24
“30년간 180개국 500만 리더들이 던진 질문 가운데 타인을 움직이고 삶을 변화시킨 질문만을 골라 답하다!”성장을 이끌어 내는 위대한 질문의 힘!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 인생을 변화시킬 7가지 질문 키워드 질문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자신을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이끌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하도록 독려하며, 자신도 알지 못했던...
[요리] 커피의 모든 것
W. H. 우커스
왓북 2015-07-20 북큐브
커피의 모든 것 -50가지 주제로 만나는 커피의 인문학 커피의 기원과 전래과정, 커피하우스 이야기, 커피와 관련한 역사와 위인들의 에피소드, 커피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등 커피의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커피 한 잔에 담긴 인류의 모험과 지혜를 일별해 보자. 커피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커피. 다윗...
[문학] 위대한 개츠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열린책들 2015-07-20 북큐브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책. (…) 개츠비는 내 정신적 지주다. ― 무라카미 하루키 환희의 시대에 불안을 직시한 작가 피츠제럴드, 도시와 인간의 이면, 희망과 좌절을 추적하다 「지금 새롭고 아름답고 단순한 것 이상의 정교하게 꾸며진 그 무엇을 쓰고 있다. 이 소설은 지금까지 나온 소설 중 가장 훌륭한 소설이 될 것이다.」 이것은 1924년 여...
[문학]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열린책들 2015-07-20 북큐브
여행기 문학의 출발이자 근대 소설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대니얼 디포의 대표작. 사실을 중시하는 저널리스트로 풍부한 경험을 쌓았던 대니얼 디포는 특히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주의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는 이처럼 자신의 다채로운 인생 체험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풀어내며 이 작품을 세월이 지나...
[문학] 엠마 (상)
제인 오스틴
열린책들 2015-07-20 북큐브
제인 오스틴이 선사하는 해학과 유머 가득한 자기 성찰의 드라마 호기심과 오해가 빚어낸 사건들 속에서 완성되는 엠마의 좌충우돌 성장기 철없는 독신주의자 엠마 우드하우스. 무료하고 권태로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그녀에게 가장 흥미로운 일은 바로 다른 사람들의 결혼을 주선하는 것. 그러나 자신을 따르는 친구 해리엇의 짝사랑을 부추기며 좋은 남자들...
[문학] 엠마 (하)
제인 오스틴
열린책들 2015-07-20 북큐브
제인 오스틴이 선사하는 해학과 유머 가득한 자기 성찰의 드라마 호기심과 오해가 빚어낸 사건들 속에서 완성되는 엠마의 좌충우돌 성장기 철없는 독신주의자 엠마 우드하우스. 무료하고 권태로운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는 그녀에게 가장 흥미로운 일은 바로 다른 사람들의 결혼을 주선하는 것. 그러나 자신을 따르는 친구 해리엇의 짝사랑을 부추기며 좋은 남자들...
[문학]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똘스또이
열린책들 2015-07-20 북큐브
1852년 「습격」부터 1907년 「가난한 사람들」까지, 13편을 선정해 60년에 이르는 똘스또이 작품 세계의 궤적을 담아낸 단편선! 러시아가 낳은 대문호, 위대한 사상가, 혁명의 거울 등 례프 똘스또이를 단 하나의 수식어로 정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례프 똘스또이의 문필 생활은 길고도 다채롭다. 1852년 문예지 『동시대인』에 단편소설 「유년 시대...
[문학] 공격
아멜리 노통브
열린책들 2015-07-20 북큐브
『공격』은 아멜리 노통브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해석한 현대판 『노트르담의 꼽추』이다. 『E에 맞서』라는 다소 도발적인 헌사로 시작하는 이 두 작품에서 아멜리 노통브는 누구든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천상의 얼굴을 한 미녀와 모두가 외면하는 추남, 그리고 그들의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고전적인 테마를 노통브 특유의 매우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