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영] 카페 실무 매뉴얼
신기욱 저
클 2021-06-15 YES24
카페 창업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창업 준비, 메뉴 구성, 기구 청소, 개점 및 마감 관리까지 오래 살아남는 카페 운영을 위한 기본 실무 매뉴얼 개정판 전국적으로 수만 개의 카페가 영업 중이고, 지금도 계속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고 있다. 비교적 운영도 쉬워 보이고 노동 강도도 약해 보여서, 카페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하...
[여행] 할매, 밥 됩니까
노중훈
중앙북스 2021-06-15 북큐브
작고 허름하고 낮게 엎드린 동네 식당들, 그 식당들을 오래 지킨 사람들, 그 사람들이 켜켜이 쌓아온 시시콜콜한 이야기 오랜 시간 한 자리에 머물며 마을의 수호신이 된 식당들이 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그러나 등잔불처럼 스며들어 끼니의 존엄을 수호하고 일상을 밝히는 공간들. 여행작가 노중훈은 《할매, 밥 됩니까》를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긴 세...
[문학] 월드컵 특공작전
문윤성 저
아작 2021-06-14 YES24
한국 최초 장편 SF 『완전사회』의 작가 문윤성, 사후 20년 만의 첫 SF 소설집인류의 멸종 후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의 모험 활극 「낙원의 별」,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에 대한 복수를 다룬 「소련공습」, 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난 한국과 프랑스의 국가적 대결을 다룬 「월드컵 특공작전」을 비롯, 문윤성 작가가 평생에 걸쳐 쓴 수십 편의 작품 중 한국 ...
[문학]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김두엽 저
북로그컴퍼니 2021-06-14 YES24
미국의 ‘모지스 할머니’ 영국의 ‘로즈 와일리’한국에는 김두엽이 있다!83세에 그림을 시작한 94세 김두엽 할머니의 첫 그림 에세이75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까지 살면서 미국의 국민화가가 된 모지스 할머니. 75세에 신진 작가로 선정돼 86세에 슈퍼스타 작가로 등극한 영국의 로즈 와일리. 전라남도 광양의 작은 집, 작은 거실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장르문학] 붉은 마스크
설재인
아작 2021-06-14 북큐브
“그때는 몰랐다. 그 시험이 절대로 끝나지 않을 줄은.” 떠오르는 MZ 세대의 기수 설재인 작가의, 폭풍 같은 하이퍼리얼리즘 재난 소설 떠오르는 MZ 세대의 기수, 설재인 작가의 두 번째 장편소설. 《붉은 마스크》는 외고에서 수학 교사로 근무하다 사표를 낸 후 3년간 두 권의 소설집과 장편, 에세이집까지 출간하며 폭풍처럼 작품을 쏟아내고 있는 작가의 두 ...
[경제/ 경영] 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김두얼 저
21세기북스 2021-06-11 YES24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복잡한 문제가 단순해지는 마법!누구나 경제학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교양 지식을 한데 모았다! 대한민국 대표 교수진이 펼치는 흥미로운 지식 체험, ‘인생명강’ 시리즈가 출간됐다. 역사, 철학, 과학, 의학, 예술 등 전국 대학 각 분야 최고 교수진의 명강의를 책으로 옮긴 인생명강 시리즈는 독...
[문학] 술과 바닐라
정한아
문학동네 2021-06-11 북큐브
기혼, 미혼, 그리고 비혼, 각각의 길이 서로 다른 행복으로 통하리라는 믿음 2020 김승옥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바다와 캥거루와 낙원의 밤」 수록! 상실이 남긴 빈자리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선보여온 소설가 정한아의 세번째 소설집 『술과 바닐라』가 출간되었다. 정한아는 2005년 대학생 신분으로 등단한 이래 생애주기마다 ...
[문학]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심너울
위즈덤하우스 2021-06-11 북큐브
영웅이 될 순 없지만 스스로 정도는 구하고 싶은 SF 소설가 심너울의 일상 멸망기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로 한국 SF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작가 심너울이 첫 번째 에세이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로 돌아왔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사회상과 SF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버무린 하이퍼리얼리즘 소설로 찬사를 받았던 심너울이 이번에...
[언어] 바벨
가스통 도렌
미래의창 2021-06-11 북큐브
한국만큼 단일 언어가 지배하는 나라는 드물다는 것이 역자의 말이다. 집에서 쓰는 말과 공공기관과 교육현장에서 쓰는 말, 언론과 법원에서 쓰는 말이 동일하다. 지역적으로도 차이가 없다. 하지만 미국만 해도 영어와 스페인어가 거의 공용으로 쓰이고 인도는 3~4개의 공용어가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아직도 신분에 따라 엄격하게 분리된 언어를 사용한다. 아프리카 사람...
[인문/사회] 나는 도망칠 때 가장 용감한 얼굴이 된다
윤을 글, 김수현 그림
클레이하우스 2021-06-11 북큐브
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내가 좋아하는 나로 살 순 없을까?” 철학과 문학에서 배우는 돌파하는 삶의 즐거움 철학자 이진우,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소설가 김혜진 추천! 내가 좋아하는 나로 사는 법을 알려주는 실존철학 에세이. 분야 1위 도서만 9종, 총 판매 부수는 120만 부를 훌쩍 넘긴 베스트셀러 기획자 윤을이 쓰고, 전 세계 170만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