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채소와 영양이 가득한 샌드위치 150
에다준
시그마북스 2022-09-05 북큐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샌드위치 레시피 150가지 샌드위치는 구하기 쉬운 재료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메뉴 중 하나다. 늘 먹던 샌드위치가 아닌 색다르면서도 맛있고, 배 속까지 꽉 채워주는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이 책에 실려 있는 일본식, 서양식, 에스닉, 중국식, 한국식, 과일 샌드위치 등 다채로운 150가지 레시피...
[문학] 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상현
비에이블 2022-08-30 북큐브
10만 독자가 사랑한 ‘달의 위로’ 안상현 작가의 신작! “내가 다치는 일에 더는, 너그러워지지 말아요.” ‘어쩌면 괜찮지 않으면서도 아닌 척 살아왔던 건 아닐까?’ 몇 달 전이라면 상상도 못 했을 날들, 사소하지만 소중한 행복들을 찾으며 살아가는 지금, 『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미처 돌보지 못한 내 마음에 다정한 안부 인사를 건네는 책이다....
[문학] 사랑만이 남는다
나태주
마음서재 2022-08-30 북큐브
짧고 단순하며, 이해하기 쉽고 울림이 깊은 시.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시의 언어로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나태주 시인. 그가 특별한 테마시집으로 2021년 새해 아침에 독자를 만나러 왔다. 신작 『사랑만이 남는다』는 나태주 시인이 세상의 모든 애인들에게 보내는 매우 특별한 러브레터다. 시인으로 살아온 50여 년, 그동안 쓴 수천 편의 ...
[문학] 매일을 헤엄치는 법
이연 글, 그림
푸른숲 2022-08-29 북큐브
김하나, 문보영, 드로우앤드류의 열렬한 찬사 이연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바닥을 찍었을 때가 자신만의 삶을 되찾을 기회다 바닥을 딛고 더 높이, 더 멀리 헤엄칠 수 있는 방법! 80여만 구독자에게 주체적인 삶의 태도와 자세를 전해온 독보적인 미술 크리에이터 이연의 그림 에세이 《매일을 헤엄치는 법》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2018년, 제 삶을...
[언어] 우리는 사랑의 얼굴을 가졌고
김수정
포르체 2022-08-29 북큐브
김환기, 빈센트 반 고흐, 마르크 샤갈, 앙리 마르탱… 세기의 거장들이 그린 사랑의 그림을 만나다 “우리는 때때로 누군가를 바라본다. 그를 닮고 싶어서, 너무나 닮고 싶어서. 그를 바라보다가 마침내 사랑하게 된다. 두 감정이 어느새 닮아 버려 같은 크기가 될 때 사랑은 증폭된다. 우리는 닮은 이가 되며, 동등해진다.” 빈센트 반 고흐가 사랑하던 연인을 ...
[가정과생활] 우리는 숲으로 여행 간다
안윤정
상상출판 2022-08-29 북큐브
2022, 지금 가장 핫한 전국의 숲 여행지를 모았다! 전국의 자연휴양림ㆍ국립공원 야영장ㆍ숲체원 중 엄선한 50개의 시설 팬데믹 시대, 여행의 갈증은 갈수록 심해지고 갈 수 있는 곳은 한정된 지금. 감염병과 미세먼지의 위협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싶은가? 한적한 숲속에서 산새들의 노래를 들으며 여유를 즐기거나, 때로는 활동적이고 재밌는 체험을 하고...
[문학] 여름 키코(문학동네시인선 176)
주하림
문학동네 2022-08-29 북큐브
“손에선 늘 소금 마늘 레몬 냄새가 나고 이따위 엉터리 천국은 나도 만들겠어” 기괴하고 아름다웠던 지난 여름을 허물고 그 잔해로 지어 올리는 새로운 여름의 시 문학동네시인선 176번으로 주하림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말하려는 바를 이미지로 변환해내는 능력과 의지가 돋보인다”(심사위원 박형준 진은영 신용목)는 평과 함께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문학] 굿바이 R
전경린
문학동네 2022-08-29 북큐브
“누구에게 해명하고 싶진 않아. 내 삶은, 오직 나의 예술이야.” 삶에 새겨져온 권태와 회의를 무릅쓰고 찬란하게 펼쳐 보이는 사랑과 이해의 기록 등단으로부터 27년에 이르는 내내 위선과 가식을 배격하고, 여성의 내면에 억압된 감정을 탐구해온 작가 전경린의 새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일찍이 ‘정념’의 작가로 불려온 전경린은 정해진 규범을 위반하는 욕망과 자...
[문학] 카지노 베이비
강성봉
한겨레출판 2022-08-26 북큐브
2022년 제27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아빠는 나를 전당포에 맡기고 돈을 빌렸다” 카지노에서 태어나 카지노에 버려진 아이의 눈으로 본 어른의 희로애락과 도시의 흥망성쇠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윤고은의 《무중력 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