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빅터
오늘의 ‘절망’을 내일의 ‘희망’으로 바꾸는 위대한 진실!
300만 한국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신작!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5년 만에 《바보 빅터》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오늘’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고 강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실존 인물인 ‘빅터’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국제멘사협회(Mensa International) 회장을 지낸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Victor Serebriakoff)’가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제 사건을 중심으로, 이 시대 모든 이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전한다.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내용과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메시지에 집중한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인생을 살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날개가 있다. 잠시 접어두었을 뿐이다. 나만의 날개를 활짝 펼치게 되는 날 우리는 모두 웅대한 비상을 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날개를 펼칠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포사다의 신작
국내에서만 3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가 5년 만에 《바보 빅터》로 독자들에게 돌아왔다.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특별한 오늘’을 만끽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제시하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깊고도 강한 인상을 남긴 그가, 이번에는 실존 인물인 ‘빅터’의 삶을 바탕으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위대한 진실’을 이야기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한 이야기
살다 보면 많은 변화와 위기에 부딪히게 된다. 쓰디쓴 좌절을 겪기도 할 것이고 달콤한 기쁨을 맛보기도 할 것이다. 대개는 자신의 의지로 극복할 수 있지만, 때때로 세상 자체의 변화 앞에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우리 모두 완벽하지 못하기에 겪는, 그렇지만 의미 있는 경험이다. 하지만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잃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이것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바보 빅터》는 바로 이것을 이야기한다.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감동의 드라마
세상에는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때로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현실이 우리 주변에서 펼쳐지기도 한다. 이 책의 두 주인공 빅터와 로라의 인생이 그렇다.
이 책은 ‘사실’에서 출발해 이야기를 전개한다. 《마시멜로 이야기》가 스탠퍼드대에서 실시한 ‘마시멜로 실험’을 기반으로 풀어냈다면, 《바보 빅터》는 훗날 멘사 회장이 된 천재 ‘빅터’라는 인물이 무려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실화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낸다. 또 다른 주인공 ‘로라’ 역시 ‘못난이’ 콤플렉스 때문에 힘겨운 삶을 살았던 사연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고백한 ‘트레이시’라는 여성의 이야기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호아킴 데 포사다 (Joachim de Posada)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는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킨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와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의 저자. 대중연설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IBM·월마트·제록스·씨티은행·오라클·펩시·3M 등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해왔으며, 미국 NBA 밀워키벅스·LA레이커스 및 올림픽 대표팀의 심리상담사로도 활동했다. 그의 이메일 박스는 오늘도 세계 곳곳에서 보내오는 감사와 칭찬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레이먼드 조
저자 레이먼드 조는 방송·문화 콘텐츠 분야의 스토리 작가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신이 쓰는 글이 봄날 오후의 따뜻한 햇살과 에스프레소에 담긴 작은 행복이 되길 꿈꾸는 작가다.
박형동
그린이 박형동은 베스트셀러 《플라이, 대디, 플라이》《리버보이》를 비롯한 많은 소설 작품의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맥심〉〈팝툰〉〈판타스틱〉 등의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만화잡지 〈나인〉으로 데뷔해 작품집 《바이바이 베스파》를 펴낸 만화가이자, TV 시리즈 ‘내 친구 우비소년’ 26부작을 만든 애니메이션 연출가이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IQ 테스트
못난이 콤플렉스
자신을 못 믿는 사람
에머슨의 제1법칙
세상으로 나가는 통로
고귀한 목표
호기심이 가져온 행운
믿음보다 큰 두려움
내 눈으로 보는 세상
생애 첫 선택
과거의 속박
포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선택
행복의 자격
암기왕 잭
7년만의 귀향
나를 믿는다는 것
토크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천재가 된 바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