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스피치 (개정판)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 하는 스피치 선생님”
청중을 열광하게 만드는 국민강사 김미경만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아트 스피치, 그 설득과 소통의 비밀을 만나다 !
한층 더 체계적으로 짜임새 있게 정돈된 개정판 출간!
스피치는 설득과 소통을 위한 것이요, 진실한 콘텐츠의 힘으로 내 삶을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가 담긴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아트 스피치는 스피치의 모든 원리와 노하우를 넘어서는 감동적인 콘텐츠 스피치법을 전하며, 스피치에 내용을 담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코칭하고 있다. 똑같은 내용도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떻게 재미와 감동과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 스스로 알아가도록 이끄는 마력이 있다.
스피치는 나에 대한 재발견이다!
이 책 『아트 스피치』는 저자 국민 강사 김미경이 경험하고 발견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인 동시에 삶의 연주방법을 망라한 것이다.
저자는 음악에 숨어 있는 감동과 설득의 법칙을 찾아내 스피치에 접목시켰고, ‘아트 스피치’ 기법을 직접 개발했다. 아트 스피치의 특징은 콘텐츠 스피치, 공감 스피치, 뮤직 스피치, 비주얼 스피치로 집약된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이, 스피치도 콘텐츠·청중·공간·언어·채색·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코칭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스피치의 길로 안내한다.
『아트 스피치』개정판을 내면서 저자는 ‘스피치는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더 많이 이들이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행복’을 느끼기를 바랐다. 그것이 곧 그동안 저자가 경험해온 ‘말의 힘’을 나누는 방식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스피치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은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책에서 가져온 좋은 글귀가 아니라 나와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들여다보는 와중에 값진 콘텐츠가 탄생한다. 그래서 콘텐츠는 살아온 만큼 쌓이기 마련이다. 열 살이면 10만큼, 일흔 살이면 70만큼 있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말할 자격이 있다. 만약 살아온 것에 비해 말할 거리가 없다면 없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피치는 단순한 기술과 기능이 아니라 내 삶을 깊이 들여다보며 그 안의 갖가지 지혜와 감동을 다시금 줄 세우고 골라내고 솎아내는 여정, 곧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과정이다.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라!
“어디서 말대답인가?”
“말이면 단 줄 알아?”
“어이구 말이나 못하면…….”
“하여간 말은 많아가지고.”
“말 잘하면 다 사기꾼이야.”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던 말이다. 말 잘했다가는 괜히 말만 번지르르하다는 안 좋은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침묵은 금이고 말 많은 건 똥값이다.
그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판도가 바뀐다. 말 못하면 바보 취급당한다. 말 값이 몸값이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 돼버렸다. 세상만사 모두 말로 통한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울화가 치밀 지경이다.
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스피치 기술의 중요성을 간과해왔다. 또한 스피치 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대부분 그냥 포기하고 산다. 말은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말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겠냐는 편견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편견일 뿐이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면 그런 편견부터 깨야 한다. 스피치란 진실한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말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진지하게 다가서야 한다. 지금까지가 ‘반 글 반 스피치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100퍼센트 스피치의 시대가 되었다. 스피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제는 스피치를 잘해야만 살아남고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스피치는 예술이다-아름다운 음악처럼 마음을 울려라!
스피치는 과학이다-스피치에 소통, 설득, 공감을 담는 공식이 있다!
아트 스피치는 콘텐츠, 청중, 공간 언어, 채색, 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다. 마치 영혼을 울리는 음악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것과 같다. 버락 오바마의 스피치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유도 이 다섯 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우선, 아트 스피치에서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말해 할 말이라는 콘텐츠를 갖고 그 다음에 말을 하라는 것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진실한 콘텐츠 만드는 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물론 콘텐츠는 개인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청중을 감동하게 만들고 설득하는 법칙은 몇 가지로 압축된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에서 콘텐츠 찾기부터 설계도 짜기, A-B-A' 구조 만들기,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분할하기, 에피소드 구성하기까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 다음에는 청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많은 스피커들이 콘텐츠만 들고 연단에 선다. 청중이 빠진 스피치는 무조건 실패다. 이 책에서는 청중의 특성을 파악하는 법과 청중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청중의 눈빛을 순간적으로 읽고 청중의 이야기를 즉석에서 대신 해줄 정도의 공감 능력도 키워준다. 그래서 청중이 열광하는 마치 심령 대 부흥회 같은 감동이 넘치는 강연으로 만들어준다. 더 나아가 청중 파악은 물론 청중과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공간 언어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김미경 원장이 20여 년간 200만 명에게 강연을 하면서 체득한 실전 노하우이다.
그 다음으로 아트 스피치의 가장 큰 특징은 스피치에 악상기호를 응용해서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다는 것이다. 바로 뮤직 스피치이다. 스피치에서 말이란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청중의 귀에 들린 말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법칙을 음악에서 찾았고 악상기호를 활용했다. 그러자 기존의 웅변 스피치는 설득과 공감의 스피치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콘텐츠에 악상기호를 넣어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 뒤에는 몸짓 언어를 마스터해야 한다. 바로 비주얼 스피치이다. 아이들이 동요에 딱 맞는 춤을 추면 가사가 더 잘 들리듯 몸짓 언어가 들어가면 콘텐츠 파워가 엄청나게 커진다. 아트 스피치에서 가르쳐주는 몸짓 언어는 단순히 손동작에서 끝나지 않는다. 눈빛, 표정, 허리, 어깨, 상체 등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이다.
비주얼 스피치의 대가는 바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이다. 그는 ‘그는 교향곡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그는 콘텐츠에 맞춰 춤을 췄고 청중을 콘서트 관객을 대하듯 대했다.
아트 스피치 기법을 어느 정도 익혔다면 이제 실전 이다. 첫인상을 형성하는 기초자료인 자기소개부터 축사나 건배사 등의 즉석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및 외부 강연 등 상황별 스피치가 이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스피치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줌으로써 스스로 자신이 맞닥뜨린 각 상황마다 아트 스피치 기법을 적절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미경
라이프 코치이자 전문 강사, 기업교육 컨설턴트.
충북 증평에서 나고 자라 연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했다. 시쳇말로 대박 난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 과감히 접고, 29세 때 독학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20년간 각종 교육 현장, TV, 라디오 등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라이프 코치이자 전문 강사, 기업교육 컨설턴트로 활약했고, 아트스피치연구원을 개설해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 특히 MBC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그 어떤 주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통찰력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국민 강사’ 반열에 올랐다.
그는 음악에 숨어 있는 감동과 설득의 법칙을 찾아내 스피치에 접목시켰고, 이를 토대로 2008년 아트스피치연구원을 개설해 스피치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 안에서 수백 명의 CEO, 정치인, 연예인 등을 개인 코칭하면서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 하는 스피치 선생님’으로 각광받고 있다. 아트스피치연구원은 최고경영자 과정, 실무자 과정, 스타강사 양성과정, 기업교육 과정을 통해 최고의 스피치 아카데미로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tvN <김미경쇼>와 MBC 희망특강 <파랑새>를 통해 국민강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고, 그 외에 MBC <기분좋은날> 및 MBC 라디오 <김미경의 행복 레시피> 등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주요 저서로 『살아 있는 뜨거움』 『언니의 독설』 『드림온』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가족이 힘을 합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성공과 실패에서 배우는 여성 마케팅』 등이 있다.
개정판을 펴내며 ㆍ 5
초판 프롤로그 ㆍ 12
| 1부 | 파워 스피치_Power Speech
1장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자 ㆍ 25
세상만사 모두 스피치로 통한다 ㆍ 25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ㆍ 26
스피치는 진실한 콘텐츠로 이루어져야 한다 ㆍ 29
2장 스피치의 권력구조를 깨자 ㆍ 33
말의 구조는 수직이 아닌 수평이다 ㆍ 33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 ㆍ 37
말의 권력구조 아래로 내려오면 ‘소통의 왕’이 된다 ㆍ 40
3장 스피치 시대가 오고 있다 ㆍ 44
스피치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ㆍ 44
스피치가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ㆍ 45
다가올 100퍼센트 스피치 시대를 준비하라 ㆍ 48
4장 스피치로 영향력을 높여라 ㆍ 55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이야기들을 풀어놓아라 ㆍ 58
스피치 실력을 갈고닦아 품격 있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라 ㆍ 62
| 2부 | 콘텐츠 스피치_Contents Speech
1장 스피치, 테크닉이 아니라 콘텐츠이다 ㆍ 67
스피치는 콘텐츠로 승부한다 ㆍ 67
나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춰라 ㆍ 70
할 말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라 ㆍ 74
2장 스피치는 건축처럼 설계도를 짜야 한다 ㆍ 78
설계도 한 장으로 구조화하라 ㆍ 79
스피치 원고는 직접 써야 한다 ㆍ 87
3장 스피치에도 황금분할이 있다 ㆍ 90
명작에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스토리가 있다 ㆍ 90
스피치는 음악처럼 일정한 구조를 갖는다 ㆍ 92
스피치 상황에 맞는 장르를 선택한 다음 말의 뼈대를 세워라 ㆍ 96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분할을 하라 ㆍ 101
4장 콘텐츠 구성하는 법 ㆍ 103
청중에 맞는 인상적인 스피치 제목을 정하라 ㆍ 103
파트별 소제목을 명료하게 정하고 내용을 채워라 ㆍ 105
살아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라 ㆍ 109
5장 시끄럽게 주장하지 않고 설득하기 ㆍ 112
탁월한 강사일수록 에피소드를 잘 활용한다 ㆍ 112
에피소드에도 격이 있다 ㆍ 114
스피치 후에는 반드시 반성 일기를 써라 ㆍ 116
공감할 에피소드로 부드럽게 설득하라 ㆍ 117
6장 청중을 휘어잡는 에피소드 만들기 ㆍ 121
누구에게나 에피소드는 있게 마련이다 ㆍ 121
관찰력을 기르면 에피소드가 보인다 ㆍ 123
대화 속에 에피소드라는 싱싱한 물고기가 산다 ㆍ 125
에피소드 사냥꾼이 되면 책 읽는 방법도 달라진다 ㆍ 128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대화를 잘한다 ㆍ 130
7장 에피소드 요리하기 ㆍ 132
에피소드에도 탄탄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 ㆍ 132
에피소드 하나로 끝장을 보려 하면 안 된다 ㆍ 137
에피소드는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한다 ㆍ 143
| 3부 | 공감 스피치_Sympathy Speech
1장 청중이 없는 스피치는 독백이다 ㆍ 147
2장 청중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ㆍ 150
청중은 방어적이다 ㆍ 152
청중은 보수적이다 ㆍ 155
청중은 쉽게 집단화된다 ㆍ 157
3장 청중과 감성 코드를 맞추는 두 채널 ㆍ 163
청중의 외적인 하드웨어를 파악하라 ㆍ 163
청중의 내적인 소프트웨어를 파악하라 ㆍ 166
4장 청중을 다루는 기술 ㆍ 171
청중이 돼보라 ㆍ 172
청중을 흉내 내라 ㆍ 174
청중의 숫자에 압도당하지 마라 ㆍ 177
5장 청중에게서 에너지를 얻어라 ㆍ 179
청중과 레이저를 주고받아라 ㆍ 179
청중 속에 은인이 있다 ㆍ 182
6장 스피커는 전달자다 ㆍ 185
스피커는 청중에게 힌트와 단서를 많이 줘야 한다 ㆍ 185
스피커는 겸손하게 전달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ㆍ 190
| 4부 | 뮤직 스피치_Music Speech
1장 음악과 스피치 ㆍ 195
상대방이 귀로 들은 게 진짜 한 말이다 ㆍ 195
음악은 청중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예술 장르다 ㆍ 196
2장 ‘강약’ 조절이 주는 드라마틱한 효과 ㆍ 197
강약을 주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ㆍ 200
3장 ‘리듬’을 살린 스피치의 효과 ㆍ 205
목소리 조절하기 ㆍ 206
심장에 콕콕 박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기 ㆍ 207
불후의 스피치에는 공통적으로 피를 토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 ㆍ 210
4장 ‘템포’ 조절이 주는 감동의 효과 ㆍ 212
리드미컬한 스피치가 감동을 준다 ㆍ 212
청중과 함께 울고 웃으며 스피치 축제를 만들어라 ㆍ 216
스피치를 할 때 손으로 지휘를 해보자 ㆍ 220
5장 기타 표현 기호들 ㆍ 222
―테누토 : 특정 고유명사나 단어를 충분히 강조할 때 쓴다 ㆍ 223
s.p 수비토파우제 : 갑작스러운 휴식이 필요할 때 쓴다 ㆍ 225
6장 발음과 습관어 ㆍ 229
목소리의 힘은 5분뿐이다 ㆍ 229
내 말이 다른 사람 귀에 제대로 도착하게 말하라 ㆍ 232
발음 문제는 성격이나 습관만 바로잡아도 해결된다 ㆍ 233
습관어와 결별하라 ㆍ 234
| 5부 | 비주얼 스피치_Visual Speech
1장 제스처, 신뢰를 더해줄 강력한 도구 ㆍ 241
오바마는 청중을 연주자로 대한다 ㆍ 242
제스처는 말을 포장하는 수단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도구다 ㆍ 243
제스처를 쓰면 말이 청중의 귀를 통해 마음에 도착한다 ㆍ 245
2장 표정과 시선이 전하는 말 ㆍ 248
사람들은 말보다 표정에 더 신경 쓴다 ㆍ 248
스피커는 청중에게 콘텐츠에 맞는 눈빛을 보내야 한다 ㆍ 253
3장 손은 제2의 목소리다 ㆍ 258
프레젠테이션은 하나의 완벽한 퍼포먼스다 ㆍ 258
손을 사용하면 전달 효과가 두 배 이상 높아진다 ㆍ 262
4장 무대 위에서는 로커가 돼라 ㆍ 266
비언어적인 요소가 진실을 말한다 ㆍ 266
공간이 말을 한다 ㆍ 268
| 6부 | 상황별 스피치_Situational Speech
1장 자기소개 ㆍ 275
자기소개는 첫인상을 형성하는 기초자료다 ㆍ 277
할당된 시간을 지켜라 ㆍ 278
1시간 분량 강의안을 짜듯 콘텐츠 구조를 짜라 ㆍ 279
취미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연출하라 ㆍ 283
2장 즉석 스피치 ㆍ 285
공적인 행사에서의 축사 ㆍ 286
사적인 행사에서의 축사 ㆍ 294
건배사 ㆍ 297
3장 프레젠테이션 ㆍ 301
파워포인트의 장단점을 파악하라 ㆍ 302
파워포인트를 넘어서라 ㆍ 303
파워포인트에도 스토리 라인이 필요하다 ㆍ 304
읽지 말고 설득하라 ㆍ 307
CEO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다 ㆍ 311
4장 외부 강연 ㆍ 315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시대가 온다 ㆍ 317
강연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ㆍ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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