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밥반찬 잘 차리는 책

밥반찬 잘 차리는 책

저자
이미옥
출판사
성안당
출판일
2014-11-27
등록일
2015-09-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이 책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해먹는 밥반찬 201가지의 레시피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365일 반찬 걱정 없는 푸짐하고 다양한 요리를 제시하여 ‘오늘은 뭐 해먹지? 또 내일은 뭐 해먹지?’하는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준다. 저자의 요리 멘토는 엄마 삼총사! 즉, 엄마, 큰엄마, 시어머니 이다. 따라서 책에는 가장 한국적인 엄마들의 건강한 요리 비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고 건강한 밥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또한 모든 요리에는 ‘이 재료의 효능’이라는 코너를 통해 요리 재료가 가진 영양과 그 효능을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집에서 밥 해먹자! 그러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라는 모토를 통해 밥반찬만 잘 해먹어도 영양제나 보약이 따로 필요 없는 건강한 요리들을 총정리한 책이다.





밥벌이에 지치고 배고픈 당신에게 꼭 주고 싶은 따뜻한 밥상



계속된 불황의 그늘은 우리 가장들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들고 주부들의 가정 살림을 빠듯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밥값도 훌쩍 올라 음식점에서 밥 한 끼 먹기도 정말 부담스럽다. 이 책의 저자는 오늘도 밥벌이 하느라 지치고 배고픈 가장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이 요리책을 저술하였다고 한다. 지금부터 집에서 밥 해먹자! 그래서 가정 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도 함께 챙겨보자!

우리나라 주부들이 매일 하는 걱정거리는 ‘오늘은 뭐 해먹지? 또 내일은 뭐 해먹지?’일 것이다. 또한 가족들도 ‘이젠 다른 것도 먹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해 보았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걱정과 고민을 해결할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밥반찬 201가지를 모았다. 이 책을 통해서 매일매일 똑같은 반찬에 변화를 주고, 풍성하고 다양한 밥상을 차려보자.





쉽고 친절한 마법 같은 요리책



이 책에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와 조리 비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또한 어려운 요리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쉽고 친절한 말로 설명하였으며, 밥숟가락과 종이컵만 있으면 맛있는 요리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요리책이다.

각 요리 마다 ‘친절한 비법전수’를 통해 저자만의 조리 비법을 공개 하였으며, 요리 단계별로 풍선말을 통해 조리 시 주의해야 할 점과 도움말을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그리고 모든 요리의 ‘칼로리’를 제시하여 다이어트와 균형 잡힌 식단을 짜는데 도움을 주게 했다. 또한 요리를 완성하는데 필요한 ‘만드는 시간’, 몇 명이 먹을 수 있는지를 나타낸 ‘분량’, 요리의 어려운 정도를 별로 나타낸 ‘난이도’를 친절하게 표시하였다.





요리에 자신이 없는 당신을 위해 엄마 삼총사가 뭉쳤다!



이 책 저자의 요리 멘토는 엄마 삼총사! 즉, 저자의 엄마, 큰엄마, 시어머니! 이다. 책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해먹는 요리들과 가장 한국적인 엄마들의 건강한 요리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가 그랬듯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엄마들의 요리를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며, ‘친절한 비법 전수’를 통해 맛있는 조리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엄마의 자상한 조언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나도 요리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할아버지의 요리책은 우연이 아니라 운명이었다.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운명이었을까? 저자는 우리나라 최고의 요리서 중 하나로 알려진 ‘수운잡방’을 집필한 광산김씨 예안파 김유의 며느리이다. 500년 전 시할아버지의 대를 이어 신세대 며느리가 펼치는 서민의 요리책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있는 관점으로 지켜보자.





“집에서 밥 해먹자! 그러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우리들이 매일 먹는 음식이 우리 몸에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 모든 요리의 음식재료에는 그것들만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음식의 효능에 맞게 밥만 잘 차려먹어도 영양제나 보약을 따로 먹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된다. 음식을 통한 섭취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영양제나 치료제에 비해 부작용을 거의 없으며, 비용이 아주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의 모든 요리에는 ‘이 재료의 효능’이라는 코너를 가지고 있다. 요리 재료가 가진 영양과 그 효능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이 단순히 요리를 만들고 먹는 것을 넘어서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까지 신경 쓸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요리 재료를 꼼꼼하게 보관하는 방법과 영양 손실을 적게 하는 방법, 세균의 번식을 늦추는 방법 등 건강한 밥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으로도 얼마든지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제부터는 혀를 속이는 인공 조미료와 패스트푸드에서 탈출하여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밥을 먹자! “집에서 밥 해먹자! 그러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