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오늘의 샐러드

오늘의 샐러드

저자
노구치 마키
출판사
(주)황금부엉이
출판일
2016-05-05
등록일
2017-01-1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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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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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밥반찬이나 술안주로도 제격인 야채 듬뿍 가정식 샐러드 100가지
뜯어 쓸 수 있는 책 속 레시피 카드로 간단한 요리를 더욱 쉽게!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준비하려면 밥, 반찬, 국, 찌개 등 손이 많이 갈 수밖에 없는 한식의 특성상 늘 시간에 쫓기며 사는 직장인이나 주부들에게 건강한 한 끼 식탁을 차려내는 일은 늘 만만치 않은 숙제다. 그러다보니 자주 외식을 하거나 조리하기 쉬운 인스턴트 음식으로 식사를 때우게 되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다.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지만 현실적으로 마땅한 대안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책 속의 레시피를 이용해 보자. 친숙한 재료지만 막상 요리할 때는 선 듯 생각나는 레시피가 없어서 지나쳤던 야채와 채소는 물론 낯설어서 잘 활용하지 못했던 식재료로 한 그릇 뚝딱, 건강한 샐러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손이 많이 가지 않으니 요리 시간도 단축되고 더운 조리대 앞에서 땀 흘리며 요리하지 않으니 부담 없어서 건강하게 더 자주 집밥을 챙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책 속에 뜯어 쓸 수 있는 레시피 카드가 들어 있어서 편리하다. 요리할 때마다 책을 펴 놓고 요리하지 않아도 되고 외우지 않아도 레시피 카드만 붙여 놓으면 간단한 샐러드 요리가 더욱 쉬워진다!


우리 집 메인 샐러드
감자 샐러드, 그린 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양배추 샐러드 등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샐러드 레시피이다. 야채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고, 담백한 맛 때문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 매일 가족 식탁에 올리기 좋다.

서양식 샐러드
야채를 마음껏 먹고 싶을 때, 비타민 부족이 걱정될 때 챙겨 먹으면 좋을 샐러드. 굽거나 볶으면 풍미가 살아나는 빨간색 혹은 녹색의 신선한 야채를 이용한 샐러드는 물론 베이컨이나 달걀, 치즈 등을 곁들이면 맥주와 와인 안주로도 손색없는 레시피이다.

일본식 샐러드
신선한 제철 야채로 만들면 좋은 샐러드. 싹둑싹둑 잘라서 무치기만 하면 한 끼 든든한 반찬도 되고 술안주가 되기도 하는 만능 레시피이다. 손님을 초대했는데 준비한 음식의 양이 약간 부족하다 싶을 때 내기 좋은 요리로도 손색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외국 샐러드
가끔 늘 먹는 샐러드가 질릴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은 외국 샐러드. 독특한 조리법과 재료를 엿볼 수 있다. 그 나라만의 음료와 함께 즐기면 샐러드의 맛이 배가 된다.

양 많은 샐러드
야채에 고기나 생선을 곁들이면 볼륨감 넘치는 메인 요리가 된다. 식감이 풍부한 고기와 함께라면 엄청난 양의 야채도 다 먹어 치울 수 있다. 같이 먹으면 맛이 배가되는 야채와 고기, 생선을 이용한 샐러드를 소개했다.

10가지 드레싱 & 소스
야채부터 마른 식자재, 달걀, 그리고 고기, 어패류 등 어떤 재료라도 즉시 맛있는 샐러드로 변신시키는 만능 드레싱과 소스 10가지가 소개되어 있다. 각 드레싱과 소스마다 특히 잘 어울리는 야채와 식재료에 대한 코멘트가 달려 있어서 특별한 레시피 없이도 쉽게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할 때 유용하다.

편리하게 뜯어 쓰는 레시피 카드 30
책 속에는 요리할 때 하나씩 뜯어서 볼 수 있는 레시피 카드가 들어 있다. 책을 보고는 만들 수 있지만 따로 레시피를 외울 수 없을 때 편한 곳에 붙여 놓고 요리하면 요리 시간도 단축되고 조리대도 복잡해지지 않아 요리 시간을 가볍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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