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 (고기와 버터)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 (고기와 버터)

저자
레이먼 킴
출판사
위즈덤스타일
출판일
2017-09-06
등록일
2018-02-0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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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기에 질 좋은 버터면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1권 『고기와 버터』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 번째로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와 환상의 조합인 버터로 이루어진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마트에 다 있지만 몰라서 활용 못하는 재료가 울고 있다!
재료 하나, 방법 하나 바꿨을 뿐인데 식탁의 품격이 달라지는
최고 셰프의 초간단 요리 시리즈 “레이먼 킴 심플 쿠킹”

거침없는 칼질과 섬세한 마무리로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 셰프 레이먼 킴이 드디어 첫 책을 출간했다.
‘클라스가 다른 요리’로 주목받으며 방송가에서 맹활약을 보이는 그는 ‘먹방 전성시대’를 이끈 1세대 셰프다. 이 책은 군더더기 없다. 오로지 레이먼 킴의 20년 요리 내공이 담긴 레시피만으로 승부를 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레이먼 킴의 추억이 담긴 요리, 오래전 지인들과 만들어 먹은 요리, 심플하면서도 감칠맛 나게 차려낼 수 있는 요리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특히 누구나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을 선별했다. 복잡한 기구의 사용이나 구하기 힘든 재료,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조리법은 제외하고 모두가 요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플 쿠킹’을 주제로 정했다.
게다가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식재료별로 나누어 총 4권의 시리즈 『고기와 버터』 『닭과 달걀』 『생선과 소금』 『감자와 토마토』로 선보인다. 이 책은 시리즈의 첫 번째인 『고기와 버터』로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와 환상의 조합인 버터로 이루어진 40개의 근사한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마트에 진열된 많은 향신료들의 쓰임새를 몰라서 망설였다면, 이 책에 나온 몇 가지 재료만 익혀도 몇 개국 요리를 섭렵하는 필살기를 얻게 될 것이다.

“고기에 질 좋은 버터면 그 어떤 요리보다 맛있다.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다.”
EAT WELL, LIVE WELL, COOK SIMPLE!

레이먼 킴은 고기 요리에 질 좋은 버터 한 조각은 그 어떤 조미료와도 바꾸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 두 가지 재료만으로도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지리라는 확신으로 최상의 레시피를 준비했다. 고기 요리는 크게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나누어 주로 그가 요리를 배운 터전인 서양식의 한 끼를 소개한다. 한국 사람들은 여전히 특별한 날의 식사로 서양식 고기 요리를 내놓지만 의외로 한식보다 조리 방법이 간단하고 요리하는 사람도 만드는 동안 함께 식사 자리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테이크부터 파스타, 덮밥류, 꼬치, 스튜 요리 등 알고 나면 당신을 단번에 요리 능력자로 만들어줄 레시피가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장보기보다 간단한 버터 만들기와 각종 고기 요리에 어울리는 소스 레시피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고기와 버터』 한 권이면 나를 위한 멋진 한 끼부터 특별한 날의 손님 초대까지 뚝딱 해결할 수 있다. 진심이 담긴 요리만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없다고 믿는 멋진 셰프의 요리로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오감이 즐거워질 것이다.

“이 책이 당신의 냄비 받침으로 쓰이길 바란다!”
책장이 아니라 주방에 펼쳐져 있어야 할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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