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50만 독자의 뜨거운 공유!
100회 이상의 강연, 수천 명이 공감한 응원의 글!
‘글배우’가 당신에게 적어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굳센 응원!
“수많은 시련을 버텨낸 당신에겐 감동이 있다
살아가는 모든 날,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꼭 필요한 글”, “위로받고 힘이 난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그 답을 찾은 것 같다.” 올리는 글마다 수십만 개의 ‘좋아요’와 댓글, 1천여 회 이상의 공유… 마음의 온도가 느껴지는 따스하고 공감 어린 글귀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글배우의 신작 에세이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가 드디어 출간됐다.
“용기 내도 좋다 / 살아가는 모든 날”
“네가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 그곳은 가도 되는 멋진 길이다”
“잠시 어두워진 거야 / 별거 아니야 / 내일이면 더 밝은 별이 빛날 거야”
담벼락에, 전봇대에 글배우가 직접 써 붙이고 찍어 올린 글들은 지금 당장 힘들고 지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다. 그의 글을 본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서로 응원해주기 시작했다. KBS, jtbc, 조선일보 등 많은 언론도 이런 반응에 주목해 글배우를 집중 보도했다.
SNS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은 ‘글배우 팬덤’까지 만들었고, 이어서 강연 요청이 쇄도했다. 글배우는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롯데 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청춘 페스티벌, 스타필드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같은 대규모 강연뿐 아니라 전국 대학, 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서 100회 이상 강연을 펼쳤다. 20~30대 청춘뿐만 아니라 교사, 직장인, 주부 등 남녀노소 구분 없이 그의 강연을 듣기 위해 몰려든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에는 지금까지 글배우가 SNS에서 함께 나눈 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과 온/오프라인에서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써 내려간 미공개 글들도 함께 수록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다가올 멋진 순간을 꿈꾸며
다가온 힘든 순간도
멋지게 이겨내길
“서투른 걸음으로 여기까지 걸어오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로 끝나는 책이 아니라 2,000명의 고민을, 직접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며 나누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마주한 고민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향을 말하기도 합니다. 평범한 이야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고민은 비슷하거든요. 그래도 이 책의 어느 한 문장이 오랫동안 멈춰 있던 당신의 발걸음을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자존감, 진로와 꿈, 삶의 방향, 인간관계, 걱정과 고민을 줄이는 방법 등…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는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의 이야기라 느낄 만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우리의 인생에서 젊은 날이란
나이의 숫자가 적은 때가 아닌
마음에 열정이 가득 찬 때를 말하는 거니깐.”
― 〈나는 나를 응원한다〉 중에서
“지금까지 잘하지 못했다고
앞으로도 영영 잘하지 못할 사람이 아니라
나는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남들보다 늦었고 실력도 형편없고
가난하고 잘하는 것도 없고
지금까지 보낸 시간이 후회돼도
나는 나를 믿는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나는 계속 벼랑 끝에 서 있지 않을 거라고.”
― 〈미워하지 말고 버티자〉 중에서
“한 글자 한 글자에 진심이 담겨 있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하다”라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따뜻하고 진정성 묻어나는 글로 수많은 사람들의 잠 못 이루던 밤을 위로해준 글배우.
꿈이 뭔지도 모르겠고 미래에 대한 확신도 없어 불안할 때. 친구, 가족, 연인 관계에 서툰 내가 너무 미울 때. 걱정과 고민만 하다가 하루를 다 날려버렸을 때. 글배우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함께 걸어가 보자고 손 내민다.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는 오늘도 무사히 버텨낸 당신 자신에게, 그리고 당신이 결국엔 지켜낼 꿈과 희망, 누구보다도 소중한 가족, 친구, 연인에게 특별하고 따스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삶에는 고난도 있고 시련도 있지만
그 많은 순간을 버텨낸 너에겐 감동이 있다.” ― 글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