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을 불러줘
살고자 하는 마음을 배반하는 세계 투기와 폭력의 현장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가 황여정이 내어주는 온당한 대피소
2017년 제23회 문학동네소설상에 장편소설 『알제리의 유령들』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내 이름을 불러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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