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칵테일탐구생활

칵테일탐구생활

저자
김호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20-12-21
등록일
2021-01-1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알고 마시면 더 흥미진진한 칵테일의 세계
스타일, 재료, 제조 방식, 홈 칵테일 레시피까지 한눈에!





◎ 도서 소개

알고 마시면 더 흥미진진한 칵테일의 세계
스타일, 재료, 제조 방식, 홈 칵테일 레시피까지 한눈에!

눈을 즐겁게 해주는 알록달록하고 선명한 색감, 다종다양한 리큐르의 화려한 라벨, 마시기 전부터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유려한 곡선의 잔과 장식의 아름다움까지. 예쁜 외관과 다양한 맛으로 사랑받는 술, 칵테일은 많이 알려진 것에 비해 쉽게 마실 수 있는 술이 아니다. 집에서 마시려면 필요한 도구와 알아야 하는 재료가 많기 때문이다.
『칵테일탐구생활』은 초보자도 칵테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칵테일의 기본이 되는 술부터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제조 도구와 기법, 홈 칵테일 레시피 등 집에서 직접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익숙했던 칵테일의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맥주탐구생활|김호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14일 출간|15,800원
▶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김원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월 22일 출간|15,000원
▶ 바비 DIY 팬시북|편집팀 엮음|21세기북스|2020년 2월 4일 출간|14,800원




◎ 출판사 서평

《맥주탐구생활》 이후 3년, 이번에는 ‘칵테일’로 돌아왔다!
일러스트레이터 김호의 슬기로운 ‘홈술’ 생활

마티니, 모히토, 마가리타, 시브리즈…….
한 번쯤은 들어본 칵테일 이름이다. 하지만 이렇게 친숙한 이름과 모양에 비해 칵테일은 쉽게 마실 수 있는 술은 아니다. 그냥 뚜껑만 따 마시는 다른 술과 다르게, 직접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도구와 알아야 하는 재료가 많기 때문이다. 집에서 마시는 ‘홈술’이 대세인 요즘, 혼자서도 맛있고 취향에 딱 맞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을까?
3년 전 『맥주탐구생활』에서 아주 간단하게 취향에 맞는 맥주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던 일러스트레이터 김호 작가가, 이번에는 『칵테일탐구생활』을 통해 칵테일에 대해 집중 탐구한다. 두 번째 주제로 칵테일을 선택한 이유는 알아야 할 게 많은 술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정보가 많은 만큼 책으로 묶었을 때 훨씬 유용하다는 것. 이 책은 초보자도 집에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기본적인 재료와 도구부터 홈 칵테일 레시피까지 다양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알면 알수록 더 넓어지는 칵테일의 세계

칵테일을 알고 싶어 자료를 찾아보면, 대부분 칵테일의 화려한 외관이나 어려운 제조 기법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칵테일의 진짜 중심인 ‘술’은 제외한 채 말이다. 『칵테일탐구생활』은 기본으로 돌아가 칵테일의 기본 재료인 ‘술’과 그것을 활용하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파트 2에서는 보드카부터 럼, 테킬라, 진, 위스키, 브랜디까지 증류주의 특징과 매력을 꼼꼼히 탐구한다. 각 장의 끝에는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 역시 빠트리지 않았다.
파트 3에서는 활용도 높고 접근성이 좋은 리큐르 23개를 골라 직접 마셔보고 맛과 향을 탐구했다. 또한 현실적으로 모든 술을 다 갖춰놓을 수 없는 초보자들을 위해, 하나의 리큐르로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를 3개씩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색이 예뻐서 또는 호기심에 구입한 리큐르를 어떻게 마셔야 할지 몰라 오랫동안 묵혀둔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특히 유용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으로 한눈에 소개하는 칵테일 레시피

이 책은 일러스트와 정보를 균형 있게 구성해 사전처럼 훌훌 넘겨 보기에도, 꼼꼼히 읽기에도 좋다. 저자는 “집에 술이 생겼을 때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중점에 두고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마다 다른 풍미를 가지는 술과, 그것을 바탕으로 만드는 다양한 칵테일을 소개함으로써 실제로 집에서 활용할 수 있다.
부엌에 갖은 향신료를 갖춰뒀을 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아지는 것처럼, 각종 술과 재료에 대해 알면 알수록 즐길 수 있는 칵테일의 종류가 많아진다. 이 책을 통해 익숙했던 칵테일의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