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디톡스 요리
예로부터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다. 반대로 ‘좋은 약이 맛도 좋다’는 말도 있다. 디톡스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는 매일 먹는 밥처럼 질리지 않고 맛 또한 있어야 한다.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생시키는 디톡스(Detox)는, 오래 전부터 대체의학적 관점의 해독작용을 하고 있다. 조리 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필자들은 음식을 통해 이처럼 인체 내에 축적된 독소들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송정보대학교 외식조리과 교수, 치유요리 명인. 한성대학교 외식경영학석사, 메이필드호텔스쿨, 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전임교수, 신라호텔제주 총괄조리장, 신라호텔서울 이탈리아 레스토랑 헤드셰프, 이탈리아 ICIF, Crocetti, 일본 오쿠라호텔 연수, SBS 생활의 달인, KBS 무한지대, 스카우트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