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사랑
<강추!>세상 누구보다 가까운 가족이 있고 목숨만큼 사랑하는 남자도 있었지만 이미 과거일 뿐 모든 것을 잃은 채인. 처음으로 사랑을 하고 결혼이란 걸 생각하게 만든 여자를 떠나보내고 일 안에서 차갑게 식어 갇힌 기윤.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의 거리가 좀처럼 좁아지지 않을 것 같은 거리가 조심스럽게 가까워져 갔다. 정휘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다시 시작된 사랑』.
정휘 ‘기초작업’이라는 별명으로 로망띠끄와 카페 ‘깨으른여자들’에서 활동 중. 예전엔 멀티 플레이어라 자부했으니 노쇠(?)해 가며 한 번에 한 가지 일 하는 것도 벅차 고군분투 중. 집중력의 고갈로 무지 힘들어 함. 틈틈이 좋아하는 영화를 감상하고, 책을 읽으며, 삶의 필수 요소인 여행으로 저질 체력과 흩어진 정신력을 충전. 아직 좋은 글에 대한 열망을 버리지 못해 원고지와 사투 중. 출간작: 첫사랑, 다시 시작된 사랑, 진실, 내 어린 연인, 그대만을 위하여, 인연…연인, 그들만의 만찬, 사랑 참 어렵다, 메이크 마이 데이 (Make my day)
프롤로그 인연의 윤회 첫 만남 변화 ? 76 다시 돌아가기 실마리 한 걸음 더 다가가기 함께하기 가족 만들기 완전한 행복 속으로 에필로그
정휘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