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마케팅의 신

마케팅의 신

저자
조 비테일
출판사
에이지21
출판일
2015-01-14
등록일
2015-01-2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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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케팅의 신(神)

전설의 거장 브루스 바튼에게서 배우는

소비자 심리를 파악하는 7가지 비밀



전 세계 287개의 사무실을 둔 글로벌 광고회사 BBDO의 공동설립자이자

데이비드 오길비, 레오버넷, 윌리엄 번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광고계의 영적인 구루, 브루스 바튼의 잊힌 성공의 비밀을 밝힌다.



세계 최고(最古), 최강의 7가지 마케팅 비법 공개!

어떻게 하면 상품을 팔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열정을 가진 비즈니스맨일수록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여기저기서 ‘법칙’이나 ‘스킬’을 찾아 헤매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최강의 세일즈(성공)의 비밀을 밝힌다.

1920년대 광풍의 20년대로 일컬어지는 미국의 황금기에 철광왕 카네기와 자동차왕 포드와 함께 사회를 이끈 남자, 그가 바로 광고왕 브루스 바튼이다.

그가 남긴 문헌 속에서 조 비테일이 현대의 어떤 마케팅 수법보다 참신하게 사용할 수 있는 ‘7가지 마케팅 비밀’을 풀어낸다.





광고계의 전설, 브루스 바튼을 파헤친 최초의 책!

BBDO 코리아 이치원 상무 추천의 글!




브루스 바튼은 1886년부터 1967년까지, 남북전쟁 이후부터 베트남 전쟁 시기를 살았다. 20세기의 굵직한 사건이 있던 시대의 주요 인물이었지만 오늘날 그를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1938년, 브루스 바튼은 당시 꽤나 유명해서 시기심 많은 어떤 이는 이렇게 썼다.



“우리는 거의 매일 바튼이라는 남자에 대해 얘기한다. 바튼이 말하길, 바튼이 제안한다, 바튼이 악수한다, 바튼이 웃는다, 바튼이 재채기한다. 바튼, 바튼, 바튼, 온통 그 얘기뿐이다.”



1920년대부터 1930년대까지 브루스 바튼은 미국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었다. 고객의 돈을 보고 달려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면서 광고계를 변혁시켰고 엄청난 성공을 이루었고 기억에 남는 장기 광고 캠페인과 슬로건을 만들었다. 사업과 광고에서 성공하는 법을 알고 있었으며 성공의 원칙들을 활용하여 대중에게 그의 이름을 알린 베스트셀러를 만들었다.

광고계의 사람들은 바튼의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그와 그의 지혜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다. 바튼의 성공 비밀을 홀로 발견한 후, 지은이는 우리 모두 바튼의 유산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1992년, 지은이 조 비테일은 이 책을 발간했고, 이후 19쇄까지 발행되었다.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전설이 된 브루스 바튼의 지혜에 기초한 가르침으로 보다 성공적이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

광고하는 법과 영감을 주는 성공 가이드로 나눠진 이 책은 여러분이 보다 좋은 경력을 쌓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줄 현명하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100퍼센트 응답을 이끌어낸 1925년의 세일즈 레터를 포함한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간단한 방법으로 여러분과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탁월하고 효과적인 광고의 비밀이 아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공으로 이끄는 동기 부여 가이드 역할을 한다. 광고나 마케팅에 종사하든 자영업을 하든 이 7가지 비밀은 당신이 일하는 법과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바꾸어줄 것이다.

비즈니스에 적용하면 수익과 연결될 것이며, 삶에 적용하면 행복이 따라올 것이다. 우리가 잃어버린 7가지 비밀은 간단하고 효과가 증명된 원칙들이며 바튼에게 부와 명성을 가져다준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그럴 것이다.





[브루스 바튼에 대해]



미국의 작가이자 사업가이며 정치가. 미국 테네시 주 출생으로 뉴욕에서 광고회사를 설립, 천재 카피라이터로서 명성을 떨쳤다.

뉴욕 굴지의 광고회사 BBDO(BATTEN, BARTON, DURSTINE & OSBORN)사를 창설했고, 신화적인 발자취를 남긴 미국 광고업계의 대부였다.

바튼은 1925년 베스트셀러 《예수의 인간 경영과 마케팅 전략(The man Nobody Knows)》을 비롯하여 소설과 영감을 주는 에세이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예수의 인간 경영과 마케팅 전략》은 그를 일약 유명인으로 만들었다. 책에서 바튼은 예수를 현대 비즈니스의 창립자라고 선언했고, 이 책으로 나라 전체가 서비스업에 눈을 떴다. 1925년에는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고, 1926년에는 1위에 올랐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출판되고 있다.

성직자의 아들이자 저명한 사업가였던 바튼은 1920년대 이 책으로 ‘모두가 아는 남자’가 되었다.

바튼은 20세기 중반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와도 교류가 있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의 적이었으며(루즈벨트도 종종 그렇게 말했다) 미국 역사상 대통령 후보(캘빈 쿨리지)의 홍보에 미디어를 활용한 선구자 중 한 명이었다. 1930년대 하원의원이었던 바튼은 한때 유력한 대통령 후보이기도 했다.



“그는 영감으로 가득 차 있다.” 《애드버타이징뉴스》 1924

“그는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뉴욕해럴드트리뷴》 1927

“백만 불짜리 광고장이.” 《시카고데일리뉴스》 1944

“대중을 위한 현대 철학자” 《트리뷴뉴혹스》 1945

“광고계의 선지자.” 《애드버타이징다이제스트》 1949

“그는 세기의 광고인일 것이다.” 《프린터스잉크》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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