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Everyday Talking Abroad(에브리데이 토킹 어브로드)

Everyday Talking Abroad(에브리데이 토킹 어브로드)

저자
Ellie Oh, Anna Yang, Tasia Kim
출판사
뉴런
출판일
2015-06-11
등록일
2015-09-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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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외국에서 everyday,
이 정도 영어면 충분합니다


어학연수, 유학, 이민, 해외출장 등 장기간 외국에서 생활해야 할 때, “영어로 말하면서 잘 살 수 있을까?” 이런 생각 한 적 많지 않나요? 이 책은 누구나 매일 겪게 되는 일상의 일들을 영어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2008년에 출간되자마자 전국 서점 1위를 휩쓸며 단번에 종합 베스트셀러가 된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의 또 다른 회화편입니다. 한글 해석 하나 없이 영어를 영어로 이해시켜주는 모티브를 이어가면서 말하기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세탁소에 빨래를 맡기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 등 생활속에서 겪게 되는 일상의 일들을 영어로 해결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난이도는 『Real Talking』과 비슷하지만 핸드폰 구입이나 IKEA 쇼핑 등 우리에게 새롭고 낯선 문화가 제법 나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 장소에서 직접 체험하는 것 같은 심플한 그림을 보다보면 어느 새 익숙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어디서나 당당하고 거침없이 묻고 답하는 Anna! Anna가 되어 일상에서도 자신있게 영어를 떠올려 말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3가지 버전의 MP3 파일과 함께 듣고 말하기를 반복한다면 이 책 한 권으로 1년 이상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충분히 보게 됩니다.
대한민국이 아닌, 제 2, 3의 나라에서 살게 된다고 해도 더 이상 새로운 영어는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모두 비슷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알고 있던 영어를 일상생활 속으로 가지고 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외국에서 살게 된다면 반드시 경험하게 되는 상황에 필요한 영어를 담은 이 책은 여러분의 도전에 든든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Anna가 되어, 혹은 Anna의 생활을 따라가 보세요. Everyday에 필요한 영어는 충분히 익숙해질 것입니다.


·혼자서도 영어공부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끝장스터디 : 뉴런영어카페 cafe.naver.com/newrun

끝장스터디에 참여하면 15일 동안 1권을 끝낼 수 있습니다. 뉴런영어카페에서는 1권의 책을 끝까지 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온라인 스터디를 진행합니다. 학습일정표를 따라 스스로 공부하고 학습일지를 작성해서 올리면 같은 조원끼리 학습일지를 공유하고 덧글을 통해 서로 응원하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그것만으로도 혼자 학습하는 것보다 훨씬 큰 학습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매달 진행되며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3가지 버전의 MP3 : Real / Shadowing / Role Play

3가지 버전의 MP3로, 마치 어학연수를 받는 것처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의 실제 말하기 속도와 상황을 그대로 묘사해서 녹음한 Real Mp3,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할 수 있는 Shandowing MP3, Anna의 대사를 비워놓아 들으면서 바로 Anna의 대사를 직접 말해볼 수 있는 역할극 전용 Role Play MP3. 이렇게 3가지 버전의 MP3를 충분히 활용한다면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뉴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으세요. www.newrunbook.co.kr


·학습일정표 : 15일에 끝내는

〈15일 학습일정표〉는 상상하고, 듣고, 말해보고, 써보고, 함께하는 5가지 학습법이 적절한 학습일과 분량이 맞춰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어떻게 봐야할 지 막막하다면 일정표를 따라 학습해보세요. 가장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리뷰

아이러니 한 책! 한글 설명 없이도 이해가 술술 되고, 읽고 나면 설명이 든든히 들어있는 책처럼 느껴진답니다. jin32jin32(찐)

만화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하루 만에 통독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길고 지루한 대화가 아닌, 뭔가 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그런 실생활 언어를 배우게 되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whw_dasom(영독타)

핸드폰 구매부터 도서관과 세탁소 이용법, 병원 방문 등 모든 장면이 실제처럼 떠올라서 내가 외국에 나와 있는 듯했어요. 그래서 더 실감나게 상상하며 읽었습니다. rnt25(찔레꽃)

포스트잇을 self-stick note라고 하다니! 그림이랑 함께 보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서 좋네요. antigonism(이든)


『잉글리시 리스타트』, 왜 그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가?

2008년 여름 『English Re­Start』(I.A.Richards 지음, 뉴런)라는 노란 책이 등장, 전국 서점 종합 1위를 휩쓸었다. 한손에 들기 딱 좋은 크기, 200g 우유 한 곽의 가벼운 무게, 한글 한줄 없이 그림과 영어만으로 된 심플한 구성의 이 책은 출간 한 달 만인 8월2일 인터넷서점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에, 9월 4일에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후 일반 영어책 중에서 가장 장기간인 연속 9주 종합 1위를 지켜냈다.
이 성공은 그 뒤로 출간된 『잉글리시 리스타트 리얼토킹』 『잉글리시 리스타트 에브리데이토킹』2권의 책과 어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진다. 『잉글리시 리스타트 리얼토킹』은 2011년 출간 후 6개월 이상 분야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다. 생동감 있는 캐릭터 Anna가 나와 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시고, subway에서 자연스럽게 샌드위치도 주문하고... 멀리 있는 영어가 아닌 바로 나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영어를 맛보게 해주면서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잉글리시 리스타트 리얼토킹』 『잉글리시 리스타트 에브리데이토킹』의 어플 역시 5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게임 어플을 누르고 전체 1위를 기록한 최초의 교육 어플이 되기도 하였다. 또한 ‘2011년 앱 어워드 코리아’ 등 각종 수상도 놓치지 않으며 well­made 어플로 인정받았다.
이렇게 『잉글리시 리스타트』로 꾸준히 학습하는 독자들은 ‘뉴런영어카페’ 에 모여 ‘끝장스터디’란 자발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 격려하며 자기주도 학습의 기쁨을 맛보고 있다. ‘뉴런영어카페’(cafe.naver.com/newrun) 회원 수는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으며, 현재 26만 명을 훌쩍 넘었다.


『잉글리시 리스타트』의 인기 비결에는 ‘심플함’과 ‘자기주도 학습의 재미’이다.

“한글 해설은 하나도 없는데, 책을 덮고 나면 휠씬 더 풍부한 설명을 읽는 느낌이에요. (찐, jin32jin32)”라고 뉴런영어카페의 한 독자는 말한다. 언뜻 보면 ‘이미지’와 ‘영어’만으로 구성되어 심플하고 쉬워 보이지만, 이미지와 영어의 연결의 조화로움 때문에 보면 볼수록 얻어가는 게 있다고 한다. 이 책의 Heavy User(여러 번 반복해서 보는 독자)가 생기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학원을 다니거나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 선생님의 강의에 의존, 내가 써볼 수 있는 표현과 단어를 공부할 시간은 없게 된다. 『잉글리시 리스타트』는 반대이다. 단순하게 그림과 영어를 보는 행위를 통해 내가 가르치고, 내가 공부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내가 궁금하고 필요했던 영어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의 묘미이다.


『잉글리시 리스타트』, 이젠 나에게 필요한 영어를 골라보자!

이번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의 개정은 이러한 기대가 반영된 영어책이라는 점에서 기대된다. 이미 인정받은 콘텐츠는 최대한 손대지 않으면서 리스타트 학습 정신인 ‘영어를 영어 그대로 반복하여 스스로 도움이 되게 한다’는 모토가 적극 반영된 학습 장치들을 추가하였다.

“사실 전문적인 영어는 필요 없거든요.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딱 그 만큼의 영어를 간단한 그림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김유진, 여, 26세, 직장인)”라는 독자의 말처럼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욕심 없이 딱 필요한 만큼 영어를 독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서 온 국민의 영어가 어디까지 자신감을 갖게 될 지 궁금하다. “모든 영어를 다 알 필요는 없다” 라는 편집진의 신념이 담긴 이 시리즈가 실용 영어의 새로운 정의를 갖게 될 지 주목된다.


내가 필요한 영어, 나를 위한 영어
다시 한 번 시작해볼까요?
English Restart for Yourself


1. 나에게 필요한 영어, 제목만 보고 고른다
: 독자들의 각기 다른 학습니즈에 따라 쉽게 골라볼 수 있도록 명확한 제목과 카피로 정리했다.
· 베이직 → 잉글리시 리스타트 (English Restart) : 문법, 단어, 발음 몰라도 누구나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 어드밴스드 1 → 비욘드 더 그래머 (Beyond the Grammar) : 기초 문법을 탄탄히 하고 싶다면
· 어드밴스드 2 →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Across the Universe) : 교양 상식을 기초 영어로 읽을 땐
· 리얼토킹 → 리얼토킹 (Real Talking) : 필요한 순간, 말문이 막힌다면
· 에브리데이토킹 → 에브리데이토킹 어브로드 (Everyday Talking Abroad) : 외국에서 생활해야 한다면

2. 혼자서도 책 한 권, 거뜬히 볼 수 있다
: 14일 혹은 20일 만에 한 권을 끝낼 수 있는 학습일정표를 각 권마다 추가하였다. 그리고 non­stop, shadowing, real, role-play 등 여러 가지 MP3활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또한 『잉글리시 리스타트』 『비욘드 더 그래머』는 핵심 내용을 바로 찾아보도록 링크페이지를 적어놓은 특별부록 〈Go back to the page〉가,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는 15일 학습일정표에 맞춰진 간단한 〈Worksheet〉 이 추가되었다.

3. 『잉글리시 리스타트』시리즈 전 권, 끝장스터디 참여할 수 있다
: 뉴런영어카페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스터디­ 끝장스터디를 전 권, 격월로 시행하여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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