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일본어 메뉴판 읽기
일본어 몰라도 OK!
일본어는 몰라도 먹고 싶은 음식은 먹고 오자!
식도락 천국 일본에서 내 맘대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음식 메뉴를 알려준다. 일본어를 몰라도 일본어로 된 메뉴판은 읽을 수 있다. 스시, 라멘, 야키니쿠, 편의점 음식, 디저트 등 크게 18가지로 음식들이 분류되어 있으며, 일본 맛집 덕후가 뽑은 300여 개의 음식을 소개한다. 식당에서 필요한 회화 표현과 단어의 MP3파일을 넥서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책과 함께 인터파크투어와 빅카메라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메뉴판에 음식 사진이 없어서, 한국어로 된 메뉴판이 없어서 식당에서 그냥 나왔다. ㅠㅠ”
“추천 맛집을 검색해서 갔는데 어떤 메뉴를 주문할지 모르겠어요.”
“추천 음식을 시켰는데 너무 짜요... 내 입에는 안 맞네요.”
일본 여행에서 음식 주문 때문에 곤란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ENJOY 일본어 메뉴판 읽기]는 일본 여행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일본 맛집 덕후가 뽑은 300여 가지의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 스시나 라멘같이 대표적인 일본 음식뿐만 아니라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여행자들이 가볍게 요기할 수 있는 편의점 음식, 여행 중에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 그리고 그날의 여행을 마치고 이자카야에서 술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류도 소개하고 있다. 식당별 메뉴 소개와 함께 먹는 방법, 맛있게 먹는 팁도 제공하고 있어 일본 맛집 투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