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더는 무엇이 되지 않아도 좋다
이번 산문집 [나, 더는 무엇이 되지 않아도 좋다]는 미혹에 아니 흔들린다는 불혹에도 끊임없이 흔들려야만 했던 시인의 일상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다.
제1장 미흔 그 불투명성에 대하여 제2장 냉정과 열정사이 제3장 강도 높은 정신의 다이어트 제4장 사과 한 알의 미학 제5장 떠남 그 자체로도 행복하다
정임옥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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