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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말로 표현하면 모든 슬픔이 사라질 거야
사소한 추억의 힘
너는 내 목소리를 닮았어
이렇게 살면 큰일나는 줄 알았지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별을 선사해준 사람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나, 나, 마들렌
아주 사적인 여행
풍수전쟁
나는 실수로 투명인간을 죽였다
더는 나를 증명하지 않기로 했다
화성과 나
약속하건대, 분명 좋아질 거예요
단순 생활자
별빛 너머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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